경찰형들
[ 경.형 ] { 진작에 말했어야지, } | 6


( 다음날, 학교 )

선생님 (들)
" 이찬, 똑바로 대답안해?? "


이 찬 | 14
" ㅈ..제가.. 진짜.. 안 그랬어요.. 잔짜로.. "

???
" 흐으.. 너가.. 막 때리고.. 그랬잖아..! "

( 이게 무슨 상황이냐면, )

( 아침 조회 도중, 다른 반 아이가 들어와 다짜고자 찬이한태 맞았다고 설명하는 아이. )

( 그러자 선생님은. 찬이를 일으켰고, 반 아이들은.. 그 상황에서 아무것도 할 수 가 없었다. )

( 다시 돌아와서, )

선생님 (들)
" 후우.. 이찬, 뒤로나가서 손 들어. "


이 찬 | 14
" ...제가 안 했은데.. 벌.. 받아야 해요..? "

선생님 (들)
" 자꾸 뭔소리야, 얼른. "

선생님 (들)
" 너는, 괜찮아? 맞은 곳은.. "

???
" 친한.. 친구가 흐윽!! 보건실 데려ㄷ, 줬어요.. 흐윽! 끕! "

( 갑자기, 서럽게 우는 ??이다. )

선생님 (들)
" 울지ㅁ.. "


반 아이들
"아.. 시발.. 존나.. "

선생님 (들)
" 방금, 욕 쓴 놈 누구야. 뒤로 나가 "

???
" 아.. 맞아요.. 찬이ㄱ, 저보고 .. 흐으.. 술.. 담배 사오라 하셨어요.. 끄흡.. "

선생님 (들)
" 뭐? "


이 찬 | 14
" ... "

( 급기야, 눈물을 보이고 마는 찬이다. )

( 짜아아아ㅏ악- )


이 찬 | 14
" 아야.. "

( 선생은 찬이의 볼을 내리쳤고, 찬이는 주저 앉았다 )

선생님 (들)
" 미쳤어?? 술 담배를 하고 지랄이야, "


윤정한 | 27
" 시발 이새끼가 돌았어? "

선생님 (들)
" 뭐야, 누군데 반에 함부로 들어와? "


윤정한 | 27
" 시발, 니가 불러서 왔잖아. "


윤정한 | 27
" 바쁜 몸, 기꺼이 와줬더니 남에 동생 때리고 지랄이야. "


이 찬 | 14
" 형아아..! "

" ( 도도돗- ) "


이지훈 | 25
" 응, 막내야. 볼 괜찮아? "

( 찬이는 정한이 옆애 있던 지훈이에게 안겼다 )


이 찬 | 14
" 흐으.. 끄.. "


부승관 | 22
" 헐! 애기야아.. 울지마아!! "


이 찬 | 14
" 흐윽! 끄흐윽!! "

( 지훈이 품 안에서 눈물을 흘리는 찬이다 )


홍지수 | 27
" 너넨 뒤졌다, "


이석민 | 23
" 어엄.. ㅎ..화이팅! "

( 정한이는 선생과 ?? 이에게 다가가 목을 잡고 바닥으로 내팽겨 쳤다 )

???
" 아!! 뭐하는거야!! "


윤정한 | 27
" 최연우, 시발. "


윤정한 | 27
" 그때, 뭐가 부족해서. 이 지랄 떠는거야 "


윤정한 | 27
" 내가, 때려주는 게 그렇게 좋았어-? "


최연우 | 14
" 시발.. 꺼져!!! "


최연우 | 14
" ㅈ..쟤.. 술 먹은 건 맞아!! "


최연우 | 14
" 나랑.. 밤에 눈 마주 쳤어, "


최승철 | 28
" 지랄 떨거면, 상황을 알고 떨어라- "


김민규 | 23
" 너네 어쩌냐, "


최한솔 | 22
" 쟤, 어제 내가 재웠는데. "


전원우 | 25
" 쯧... "


최연우 | 14
" ㅎ..허 시발.. 니들 뭔데 잘생기고 지랄이야.. "


최한솔 | 22
" 잘생겨서, 미안하다- "


최연우 | 14
" ..... "

선생님 (들)
" 근데.. 몇명이나 오는거야.. 난 한명한테만.. 문자 했는ㄷ..데.. "


문준휘 | 26
" 미안, 찬이 형들이 좀 많아서. "


권순영 | 26
" 아마, 내 뒤에 한명까지, "


서명호 | 24
" 끝- "


서명호 | 24
" 어때, 경찰 12명인애가 술 담배 할거 같냐- "


최연우 | 14
" ... 시발.. "


이 찬 | 14
" 형아아.. 그마안.. "


이지훈 | 25
" 다들 스탑- 막내가 그만하자네, "


이 찬 | 14
" 나.. 졸려... "


이지훈 | 25
" ( 읏챠- ) 아기는, 이제 자러 가자- "

( 지훈이는 찬이를 안아 밖으로 향했다, )

( 경찰서 휴게실 )

( 찬이는 자고 있음 )


부승관 | 22
" 앗.. 그럼 저번에 지각했다는거.. 이거랑 관련있지 않을까요! "


이지훈 | 25
" 나도, 그렇게 생각해 "


권순영 | 26
" 그래, 찬이 나랑 같이 나갔다니까. "


윤정한 | 27
" 아니... 형! 진짜 최연어인가 최우유인가 그쌔끼 진짜 죽이면 안돼요? "


최승철 | 28
" 아빠한테, 혼나고 싶으면. "


윤정한 | 27
" ... "

( 아빠랑 아이드리 사이 안 좋은건 아니에요! 다만.. 많이 엄격하진 아버지랍니다 )


홍지수 | 27
" 아빠한테, 허락을 맡아보던가 "


윤정한 | 27
" ...! 오! 좋아!! "

( 쿠당탕- )


이석민 | 23
" 야! 김민규!! 시발!!! "


김민규 | 23
" 미안하다고!! 악!! 때리지마!! "


윤정한 | 27
" 아오.. 존나 시끄럽네, 엎드려 새끼들아 "


김민규 | 23
" ... "


이석민 | 23
" ... "


윤정한 | 27
" 애기 깨면 책일질거야?? "


홍지수 | 27
" 소리만 안 질렀으면... 벌은 안 받았다.. "

( 철컼- )


전원우 | 25
" 어, 아빠? "

아빠
" 그래, 쟤네는 왜 엎드려 있다냐. "


서명호 | 24
" 서로 뭐 시비 걸고 뛰댕기다 정한이 형한테 잡혔죠..? "

아빠
" ... 쯧.. "

아빠
" 그래서, 막내아들 괴롭힌 애들. 죽이고 싶다고? "


최승철 | 28
" 네 "

아빠
" 허락은, 해주겠다만. "

아빠
" 죽기전까지만 해서, 데려와. 얼굴좀 보자구나 "


최승철 | 28
" 네, "

아빠
" 그래~ 수고하고, 승관이. 먹어라 "


부승관 | 22
" 앗!! 아빠!! 사랑해요! "

아빠
" 나도, 사랑한다. "

( 아빠가 승관이에게 줄것은 젤리. )


이지훈 | 25
" 쟤도, 참 애기라니까- "


부승관 | 22
" 에..? 애기 아니거든요!! "


전원우 | 25
" 너, 옷만 벋으면 완전 중학생. "


부승관 | 22
" 흥! "


윤정한 | 27
" 그래서! 걔는 언제 죽여?? "


최승철 | 28
" 성격도 급하셔라, "


최승철 | 28
" 내일, 학교한번 가자 이찬이랑 같이 "


윤정한 | 27
" 넵! "

[ 최연우는 다음날 죽기전까지 12명에게 맞고 아빠에게 마저 죽었답니다! ]

[ 민규와 석민이는 한시간 가량 엎드려 있었어요! ]

[ 에랑이들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