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쁜아 , 우리 사겨야겠다 . "

Ep 01 • 전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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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 얘들아 - 안녕 ? 난 , 김여주 라고 해 . 잘부탁해 !! "

어쩔수 없이 다니던 학교에서 지금의 학교로 전학을 오게됬다 . 대충 훑어보니 이 학교 애들은 정말 평범한 외모의 친구들이 한 명도 없었다 .

선생님께서 창가 끝 쪽 자리에 앉으라 하셔서 그 자리에 가방을 걸고 앉아 바로 종이 울렸다.

그러자 마자 때로 몰려오는 반 친구들의 대부분 질문은 ' 어디 학교에서 왔어 ? ' 또는 ' 어디 살고 있어 ? ' 등의 간단한 질문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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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 아 , 난 - 저 쪽 끝에 높은 아파트 보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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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 그 아파트에서 살고 있어 , 친해지면 같이 놀러 가자 !! "

내가 가르킨 방향을 보고 난 후 , 수 많은 애들이 친해지자며 내가 꺼내논 공책에 자신들의 전화번호를 적고 갔다 .

그 중 , 내 취향인 애들은 총 세 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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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 림

" 모두 - 차렷 , 선생님께 경례 ! "

" 사랑합니다 - " 하며 모든 학교 수업이 끝났다.

우리반 반장은 예림이라는 아이였고 , 부반장은 서연이였다 .

그리고 , 난 - 그 두명의 친구들과 모두 친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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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 국

" 씨X - 또 뭐야 , 시끄럽게 . "

아침부터 소란스러운 반 분위기에 평온했던 내 기분은 점점 망가지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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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 민

" 야 , 오늘 전학생 온다는데 ? "

그깟 전학생 , 나한텐 중요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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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 국

" 근데 , 뭐 - 어쩌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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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 민

" 존나 이쁘다했음 , 레알 이쁜가봄 ㅋ "

박지민이 이쁘다고 했던 모든 여자들은 다 봤지만 , 전혀 내 스타일이 아니였다 . 여태 만났던 여자들 중에서 내 마음에 들던 여자는 오직 한 명 , 강태은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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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 얘들아 - 안녕 ? 난 , 김여주 라고 해 . 잘부탁해 !! "

김여주라고 소개하는 그 여자를 처음 본 순간 , 그 여자는 정말 완벽하게 내 취향대로 생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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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 민

" 씹 - 봐바 , 내가 존X 이쁘다고 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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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 국

" 내 스타일이야 , 존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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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 민

" ㅁ , 뭐 ... ? "

머리 스타일부터 비율 , 목소리 , 외모 하나까지 - 전부 내가 생각하고 있던 내 이상형과 딱 맞아 떨어지는 여자였다.

내가 미친건가 생각하고 다시 쳐다봤는데 , 아무리 봐도 내 이상형의 모습과 정말 똑같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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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 국

" 박지민 , 내가 - 미쳤나보다 . "

지안 • 작가입니다 - image

지안 • 작가입니다 -

꺅 - 드디어 제가 원하는데로 글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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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 작가입니다 -

손팅 부탁드립니다 💖 / 글자수 : 1078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