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공주와 일곱 왕자님
방문



전유진
우우움...잘자따..


전유진
으허억...하....지금 몇시지?

03:43 PM

전유진
엥??한 4시간 밖에 안 잤네??

사실 아까 전...

다 꽐라가 되구 정국이는 아직 외출 중....


전유진
"하...나도 오늘 겁나 고생했는데 한잔 해 줘야겄지??ㅋㅋㅋ"


전유진
꿀꺽꿀꺽


전유진
"캬!!ㅈㄴ 오랜만이다!!!"

곤드레만드레 되 가는 즁(^_-)-☆


전유진
"캬....징짜 왤케 다들 잘생기구 난리야.....쿨.."

다시 현재...


전유진
와...징짜 잘생기긴 해따....


전유진
우와...지민 오빠 진짜 눈 예쁘다...

톡


박지민
(깜짝)"우우움...머지??"


전유진
오우쒸 들킬뻔 해써..


전유진
"오...오빠 일어났어?"


박지민
"??엉...군데 우리 꾸기는 어딨어??"


전유진
"?글쎄??전화 해 볼까??"

그때

띠딕띡띡띡띡 뾰로롱-☆(놀랍게도 현관문 열리는 소리임다 ㅋ)


전정국
"다녀왔-..잠만 지금 다 꽐라 된거야??"


박지민
"ㅇㅇ"


전유진
"오빠 닌 어디 갔ㄷㅏ왔냐?"


전정국
"학 to the 교!!"


전유진
"??학교가 10시에 시작이야??"


전정국
"ㄴㄴ8시임ㅇㅇ"


전유진
"님 10시에 나갔자나"


전정국
"아 음...그게...까먹어서..지각..."


전유진
"에휴ㅉㅉ노답...학생이 학교를 가야지ㅉㅉ"


전정국
"아니...구게....너가...일 시켜서 까먹었찌.."


전정국
"잠만!!!그럼 넌 왜 학교 안 갔냐??"


전유진
"난 담주부터 간다귯!!"


자까
ㅎㅎ여러분 뭔가 이상한게 느껴 지시나여...


자까
그렇담 천재!!


자까
네..멤버들은 낮술한 거임다...ㅋ


자까
다시 이야기로 뿅!!


전유진
"쨋든!!빨랑 오빠들 깨워서 데꼬 가!!"


전정국
"ㅇㅇ..잠만...ㄴㄴ 못함"


전유진
"왜"


전정국
"딴 엉아들은 괜춘한데 윤기형은 못 깨워"


박지민
"ㅇㅇ깨울려면 쌍욕 먹을 작정 해야됨"


박지민
"정 그럼 내가 윤기형 깰때까지 기달했다가 깨면 델꼬 갈까?"


전정국
"왜 형이 있겠다는 거야??내가 있어야지!!아니지!! 애초에 윤기형 깨면 혼자 오라함 될것이지 왜 같이 있어줘야하냐!!"


전유진
"그래!!그냥 깨면 보낼게"


전정국
"흥!!알게따!!가 준다!!흥칫뿡"


전정국
"형들!!일어나!!가자!!"

다 감...

유짐과 꿈나라에 있는 윤기만 남음


전유진
"아후..피곤해...왤케 시끄럽냐..."

띵띠리띵띠링띵띵띵~(예..놀랍게도 이건 벨소리입니다..)


전유진
"??누구지??아!!주혀니다!!"


전유진
:웅 주혀나!!


주현
:유진!!!이삿짐 정리는 해써??


전유진
:웅웅!!


주현
:아 정말??난 도와줄라 했지!!


전유진
:괜춘괜춘!!


주현
:나 그럼 지금 니네 집 간다


전유진
:웅!!...잠만!!!안되!!!!!!!!


전유진
지금 윤기오빠도 계신..데...


주현
:머래ㅋ 이 가는중ㅋㅋ


예리
:10층 맞지?


전유진
:뭐야??예리도 와??


예리
:헐..머야!!내가 안 왔음 좋겠어??


전유진
:아니...그게 아니라...


전유진
목격자는 적을 수록 좋단말야ㅠㅜ


주현
:됬어!!우리 쨋든 이미 너네 집 앞이야

띵동띠딩동!!


예리
:언넝 문열어!!ㅎㅎ


전유진
아씨....

띠링

아주 교묘하게 유진은 자기가 빠져나올 틈 정도만 열고 집 밖으로 나갔다


주현
"짜잔!!"


예리
"우리 와쪄욤!!ㅎㅎ"


주현
"근데 왜 나오냐?"


주현
"우리 안 들여보내 줄거얌?"


예리
"ㅎㅎ글게..집에 남자라도 숨겨 놓은 거 아냐?!"


전유진
오우쒸 뭔 눈치가...


전유진
"아..아니..그게..."


주현
"들어가자!!"


예리
"비번은 1013 맞지??"


전유진
"잠만!!"

문을 열자마자 보인 건...

방바닥에 어지럽게 놓여있는 술병들...그리고 쇼파에 누워 자고있는...남자....


자까
여러붕ㅜㅠㅜ슙짐태꾹진홉몬 작가 임다....


자까
징짜 넘나넘나 죄송해여ㅠㅜ


자까
제가 징짜 넘 게을렀죠...ㅠㅜ


자까
마지막으로 올린게 막 3주 전이궁...


자까
징짜 징짜 죄송해여!!!


자까
제 다른 작품은 일주일 전쯤에 올렷엇는데 그거 올리구 이거 작품도 올릴려다가....ㅠㅜ


자까
긍까 2주동안 이 태블릿을 잃어버렸었는데여


자까
1주일 전에 찾구 그러자 마자 다른 작품 꺼는 올렸는데여


자까
졔가 학교 오케스트라 디게 큰 연주회 준비도 하구


자까
ㅌ...트ㅇ터도 시작하는 바람에 완죤 정신줄 놔서여..


자까
게다가 6월달에 학교 수학 레벨업 시험 봐야되서..아니 제가 수학은 한국에선 제 나이치고 선행 겁나 나갔는데(진심임)


자까
제가 미국 살다보니깐여...학교 자체에서 선행을 할 수 있는지라...그 시험이 1년에 한번이기도 하구...한국이랑 커리큘럼이 달라서 뭐가 시험 문제로 나올지도 모르구..


자까
레벨업을 2년치를 하는거가 예정이라서여...그 미국 교과서 7센치는 되는 그걸 2개를 3~4개월 안에 풀어야되구...(주저리주저리)


자까
아 너무 갠정 얘기를 많이 했나?


자까
쨋든여...넘넘 죄송하구여...


자까
이제 저번 화 댓글 확인 할게여..


자까
정꾸가보라해 님, 그잘또 님, 탈덕은없다 님, 영원한방탄아미 님, 잘생긴설탕에찍어먹는잘생긴망개떡과호떡 님(워후!!닉넴이 더 길어지신거 같은건 기분탓?)글구!!그므시라꼬사랑햄 님!!


자까
모두 사랑하구요!!


자까
군데...윤기오빠 투표가....크흠...완전 3등이랑 반토막 수준...내년을 노려 보도록 하죠..(왜 눈에서 물이...)


자까
글구 솔직히 신작 쓰고 싶었는데......예..자신이 없던지라....공모전도 나가보고 싶었는데....필력도 좀...마니...딸리구...


자까
쨋든..자까는 담편 쓰러 갑니다(아마 성공한 덕후 쓸거예여...그 작품도 일주일 전에 마지막으로 써서....)


자까
그럼..뿅!!


자까
(나 오늘 완전 주저리주저리 쓴듯....,,에효...댕청한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