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자들
1편

지은님
2019.06.06조회수 20

여기는 감옥.

우리가 여기를 오게 된 이유는

우리가 범인으로 몰렸기 때문이다

cctv가 누군가에 의해 조작되었고 운전을 한건 난데 오직 지은이에게서 술 냄새가 난다는 증거만으로 우린 순식간에 범인이되었다

나는 708호실 너는 709호실

남들 감옥 사이사이엔 쥐구멍 하나도 찾을 수 없지만 708호실과 709호실 사이에는 쥐구멍보다 작은 구멍 하나가 뚫려있다 이것은 우리가 소통을 할 수 있는 작은 통로였다

지민
지은아 잘 잤어?(소곤소곤)

지은(여주)
우웅

지은(여주)
너는?

지민
나도 ㅎㅎㅎ

그리고 난 죄수번호 1115 넌 1116

평범한 감옥 생활 중에...

누군가가 지은이를 괴롭혔다

지은(여주)
그만해줘...!

지민
'무슨 소리야? 옥상에서 들린 것 같은데...'

지은이가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난 순간 분노에 차올라 지은이를 괴롭히는 녀석들을 옥상 밖으로 밀었다

지민
!!....

지은(여주)
지민아!! ㅇ..왜그랬어.....

지민
..........

지민
미안해.........

내 형량은 3년이 더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