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의 공주님 되기 프로젝트
하녀의 공주님 되기 프로젝트【30화】


우리는 손을 잡고 나란히 집으로 걸어갔다.


서연아
"흐헤..오늘 너무 재밌었어..그치!?"



박지훈
"응 엄청 재밌었어."


서연아
"히히.."

???
"(비틀비틀)"

그때 어떤 사람이 이쪽으로 걸어왔다.

비틀거리며.

가까워 졌을땐 술냄새가 진동을 했다.


이은서
"흐응..안녕하세요오~"

그 여자는 가까이서 보니,

교복을 입고있었다.


서연아
"저기..얘 학생..같은데?"


이은서
"흐으으..저기 오빵..나 좀.."


이은서
"털썩-"


서연아
"얘..어떡해..?"


박지훈
"으음..그러게."


서연아
"보니까 가출한거 같은데.."


박지훈
"그럼 일단 집에 대려가서 내일 얘기 해볼까?"


박지훈
"아무래도 지금은 얘기를 할수있는 상황이 아닌것 같은데-"


서연아
"으응 그러자.."

이런 아이를 밖에 버리고 가는것은 당연히 하면 안돼는 짓이었지만,

이 아이를 집에 대려가기엔 사실 조금은 꺼림직했다.

뭐야 나 설마 이런 어린애 한테 질투하는 거야 뭐야..

아휴 모르겠다.

그렇다고 이 어린애를 버리고 갈순 없는 노릇이니.


서연아
"하암-"


서연아
"잘잤다-"

이제 편하게 잘잤다 라고 말할수도 있고..

너무 행복하네-


서연아
"(터벅터벅)"


서연아
"하아암-"


서연아
"지훈아-"


서연아
"으음? 여기 없네-"


서연아
"철컥-"


서연아
"우아..여기가 지훈이 방인가 보...?"


서연아
"......"

내가 본 그 장면은 굉장한 충격이었다.

어제 본 그 여학생이 지훈이를 껴안고 자고 있었으니 말이다.


서연아
"지훈아-"


이은서
"하암-"



이은서
"어머! 언니~어제는 정말 고마웠어요-"


서연아
"근데 왜 지훈이 옆에서-"


이은서
"아,죄송해요."


서연아
"하아-"

저라면 내가 할말이 없잖아-

아니,이게 뭐라고..

어린애인데..

내가 예민한거지..

아니 예민한거 겠지..


서연아
"지훈아-"


박지훈
"으음-"


박지훈
"하암."


서연아
"저기-"


서연아
"지훈아,나랑 얘기좀."


박지훈
"으에 근데 너가 왜 여기.."


서연아
"아니 그거 말고."


서연아
"얘기 좀 하자고-"


박지훈
"그..그래"

나는 지훈이의 옷 소매를 잡고 부엌 쪽으로 끌고 왔다.


박지훈
"저기..뭐.."

지훈이는 전혀 모른다는 눈치였지만,

나는 그점이 더 화나고 속상해서 지훈이에게 따지듯 물었다.


서연아
"왜 그 여자애랑 같이 자고 있었어?"


박지훈
"에..? 내가 은서랑 같이 잤다고?"


서연아
"은서..?"



박지훈
"아,이름이 이은서래 예쁜이름 이지?"


서연아
"하-"


서연아
"아니,그래서 왜 같이 있었어?"


박지훈
"모르겠는데..분명 복도 끝쪽에 있는 방에 재워두고 내 방으로 갔는데.."


서연아
"왜 거짓말해..?"


박지훈
"거짓말 아닌..."


서연아
"거짓말 맞잖아-!"


서연아
"내가 봤는데,내가 본건 뭔데-!"


박지훈
"그건 나도 모르겠어.."


서연아
"그래,평생 모른다고 해."

감정이 상할때로 상한나는 지훈이에게 그렇게 말하곤 내방으로 걸어갔다.

어쩜 나는 지훈이가 잡아주길 바랬던걸지도.

하지만 지훈이는 내가 방에 들어갈때 까지 나를 잡아주지 않았다.


고래자까
핳..사실 저는 오늘 발암을 넣을생각이 없었는데 말이쥬..


고래자까
저는 글을 쓸때 대충 뼈대만 만들어놓고 세세한건 그 날 기분대로 하는 타입이라..헿


고래자까
그래서 또 발암을 넣었..네요..헤헤헤헤


고래자까
흐흐흫흫


고래자까
그대신 사이다를 빨리 넣도록 하겠슴니다-!


고래자까
헿♥


고래자까
헿


고래자까
아,근데 뜬금없지만 제가 이은서를 한 이유는!


고래자까
제 베프가 이은서라ㅅ..큼큼


고래자까
뭔 상관인지 몰겠네욘ㅋㅋㅋㅋ


고래자까
헿


고래자까
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