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의 공주님 되기 프로젝트
하녀의 공주님 되기 프로젝트【35화】


나는 집을 나와 무작정 걸었다.

그 여자애한테 복수한건 시원했다만,

지훈이와의 사이가 틀어진건 싫었다.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분명 데이트 할때까진 어느 커플들 못지 않은 달달한 커플이었는데.


서연아
" 하아.. "


황민현
" 저기- "


서연아
" ㄴ..네? "


황민현
"아,울고 계시길래.."


황민현
"괜한 참견 인지는 몰라도 힘들어 보여서요."

어느새 나도 모르게 난 울고 있었나 보다.


서연아
"아..감사해요.."



황민현
"오지랖이 넓은거죠 뭐.."


서연아
"그래도 전 그 오지랖 덕분에 이렇게 위로를 받네요.. "


서연아
"정말 감사해요.. "


황민현
"뭐..그렇게 감사하면..같이 차나 한잔 마셔주면 안되요?"


황민현
"제가 혼자살아서 외로워서.."


서연아
"그러요 뭐."

지훈이에게 삐진게 컸는지 나는 그 의 요청을 수락했다.

그 의 집에 다달았을때 쯤 지훈이에게 전화가 왔다.


서연아
"하아.."


서연아
[ "뚝-" ]

나는 주머니 사이로 그 남자가 못보게 슬쩍 끊었다.

사실 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다-

내가 그렇게나 지훈이에게 삐져있었나-


황민현
"삐빅-"


황민현
"여기가 제 집이에요.."


서연아
"와..굉장히 깨끗하네요- "


황민현
"그렇죠? 그럼 이제-"


서연아
"네?"

그 남자분은 그렇게 말하곤 방으로 들어가셨다.


황민현
"스윽-"


서연아
"이게 뭐에요..?"


황민현
"그냥..좀-"

그 남자가 방으로 들어갔다 나왔을땐

그 남잔 쇠파이프를 들고 있었다.


황민현
"쿵-!"

'쿵-' 하는 소리와 함께 그 남자에 손에 들려있던 쇠파이프가 어느새 바로 내 옆에 던져져 있었다.


서연아
"꺄악-!"


황민현
"좋은말로 따라와요-"


서연아
"시..싫어요..!"


황민현
"오라고-!"

그는 내 손목을 거칠게 잡아 끌었다.


서연아
"털썩-!"

그 남자는 나를 침대쪽으로 던지다 싶이 놓았다.


서연아
"왜..왜이러세요..!"


황민현
"아..별건아니야-좀 아플테니까 가만히 있어야 되 알았지?"


서연아
"살려주세요..흐윽.."

그는 옆에있던 청테이프를 내 손목과 발목에 감기 시작했다.


황민현
"끝~어이구 예쁘다~"


서연아
"흐으극...ㅅ..살려 주세요..흐윽.."


황민현
"자꾸 이러면 입도 막아버린다?"


서연아
"흐윽..흑.."


황민현
"어휴 예쁜얼굴 다 망가지겠네-"


서연아
"흐윽윽..흑흑.."


황민현
"흐으음~"

그 남자는 갑자기 벽쪽으로 가더니 콧노래를 흥얼거렸다.


황민현
"흐응 이게 딱이지 뭐-"

그렇게 말하더니 그 남자는 아까 내게 던졌던 쇠파이프 보단 조금더 짧은 사이즈에 쇠파이프를 내게 가져왔다.

그리고 그 남자는 내게 말했다.


"조금 아플수도 있겠다.."


고래자까
*ㅇ..여러분? 저는 미녀니에게 아무런 악감정이 없다는걸 말씀드림미다*


고래자까
그..재가 소재가 떨어져서 여러분이 열시미(?) 댓글로 써주신 의견들중 제 맘대로 골라서 해써요!


고래자까
헤헤



고래자까
제가 고른분은 Fake작가 님이 써주신 의견임미다!


고래자까
저길 가린이유는 스포가 되기때문에..ㅎㅎ


고래자까
헤헤헤


고래자까
헿♥


고래자까
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