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잘 7명의 철벽녀 꼬시기 프로젝트
55th ▪ 권력의 참맛 (2)

알비노
2020.11.16조회수 1069

며칠 뒤,



결국,

왔다.

덜커덩_


오하영
ㅎㅋ- 이렇게 쉽게 잡힐 거였으면~


오하영
우리가 그 고생을 안 하지, 그치 여주야ㅎㅎ


임현식
자극하다가 얻어터지지나 마라,


오하영
에이, 철창 안에 있는데 뭐,ㅋ

저벅

저벅_

저벅

저벅_


선여주
...재밌냐?


오하영
응,ㅎ 너무 재밌다.


선여주
피식))


오하영
그럼, 미국에서 보자~


선여주
....야 오하영_


오하영
뭐야?


선여주
항상 뒤를 조심해-


선여주
너한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가 알겠어?ㅎ


오하영
.. 기분 나쁘게.. 야, 가자.


임현식
ㅇㅇ


선여주
.....(씨익


임우혁
저벅저벅)) ..결국, 잡혔네?


선여주
하영이 걸어간 복도를 보며)) 응,


임우혁
근데 표정이 기뻐보인다?


선여주
오빠는 누구 편이야?


임우혁
갑자기? ...굳이 말하자면,


임우혁
난 누구의 편도 아니야.


임우혁
하지만 너가 도와달라고 하면 언제든 도와줄 의향은 있어.


선여주
...(피식_


선여주
난 이태까지 대기업 딸이라고 그 권력을 사용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


선여주
근데,


선여주
이번에 쓸 일이 생긴 것 같아ㅎ


임우혁
..역시 선여주야,


임우혁
...행운을 빌게,


임우혁
나가면, 나 찾지 말고.


임우혁
아, 그리고 나가면..


임우혁
책가방 잘 챙겨라.


선여주
...?


임우혁
피식)) 나 간다,


선여주
....

속을 알 수 없는 사람이야.

정말로.


선여주
...그럼 난 내 일을 하면 되겠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