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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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슬

우오아아아! 팀장님은 말이에요! 싸.가.지 없어요오오오오! 저도 사람인데 흑흑(울기 시작한다) 맨날 지만 잘났찌! 엉!? 듣고있어면 대답해 이 ㅅㅂ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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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슬

엉 츤츤거릴거면 츤츤거리면서 잘해줘야지 혼자서 멋있는 척은 다하꾸! 나도 감정 있다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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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슬

부모님도. 형제도. 친척도 없이 고아원에서 죽!도록 자라성! 이르케 대기업 취직했는뎅! ㅅㅂ새끼가 나 개무시하고! 에잇 기분 ㅈ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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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슬

지 잘생긴건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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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슬

이런 ㅅㅂ 새끼를 내가 좋아하고 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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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슬

안그래 윤기옵하! 내가 그 ㅅㅂ새끼를 좋아하고 있다고! ㅈㄴ 마음에 안드는데 왜 좋아하는걸까 (목놓아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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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몹시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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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보호자가 없으면.....천상 오늘은 내가 데리고 가야겠네 얘 제정신 아니야...내가 민윤기형인줄 알아....내가 ㅅㅂ 새끼가 되다니...

그렇게 태형은 뒷좌석에 슬을 앉히고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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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슬

꺄홀! ㅅㅂㅅㅂㅅㅂ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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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흑...술을 얼마나 들이부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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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일단 침대에 눕히고 재워야겠네

침대에 슬이를 눕히자 슬은 바로 새근새근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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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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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렇게 이쁘니까 내가 가지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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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지금은 내가 너에게 ㅅㅂ새끼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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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언젠가는 마음속 한 사람이 될 것을 약속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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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슬아...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