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4화

눈꽃융기
2018.06.15조회수 80


한슬
우오아아아! 팀장님은 말이에요! 싸.가.지 없어요오오오오! 저도 사람인데 흑흑(울기 시작한다) 맨날 지만 잘났찌! 엉!? 듣고있어면 대답해 이 ㅅㅂ 새끼야!


한슬
엉 츤츤거릴거면 츤츤거리면서 잘해줘야지 혼자서 멋있는 척은 다하꾸! 나도 감정 있다궁!


한슬
부모님도. 형제도. 친척도 없이 고아원에서 죽!도록 자라성! 이르케 대기업 취직했는뎅! ㅅㅂ새끼가 나 개무시하고! 에잇 기분 ㅈ치네!


한슬
지 잘생긴건 알아서...


한슬
이런 ㅅㅂ 새끼를 내가 좋아하고 있다니까?!


한슬
안그래 윤기옵하! 내가 그 ㅅㅂ새끼를 좋아하고 있다고! ㅈㄴ 마음에 안드는데 왜 좋아하는걸까 (목놓아 운다)


김태형
(몹시당황


김태형
보호자가 없으면.....천상 오늘은 내가 데리고 가야겠네 얘 제정신 아니야...내가 민윤기형인줄 알아....내가 ㅅㅂ 새끼가 되다니...

그렇게 태형은 뒷좌석에 슬을 앉히고 집으로 향했다


한슬
꺄홀! ㅅㅂㅅㅂㅅㅂ오예!


김태형
어흑...술을 얼마나 들이부운거야....


김태형
일단 침대에 눕히고 재워야겠네

침대에 슬이를 눕히자 슬은 바로 새근새근 잠에 들었다


김태형
예쁘네.....


김태형
이렇게 이쁘니까 내가 가지고 싶지....


김태형
지금은 내가 너에게 ㅅㅂ새끼여도


김태형
언젠가는 마음속 한 사람이 될 것을 약속할게


김태형
슬아...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