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
05



김태형
그만떨자 ㅎ

김태형은 마지막으로 귓속말을 했다.

나는 아무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박지민
야,김태형 빨리 계산해.


김태형
알겠어

총 17만원입니다.


김태형
별로 안 비싸네?


박지민
돈 없는거야?ㅎ


김태형
ㅎ

김태형은 박지민의 목을 졸랐고,지민은 웃고있었다.


박지민
아악ㅋㅋㅋㅋ그만

장난도 참...무섭게 하네


김태형
아,사람 죽이고싶어.


박지민
갑자기?


김태형
니 얼굴 보니깐 사람죽이고싶네 ㅎ


박지민
**

박지민은 욕을 했다.


김태형
야야 박지민


박지민
아아 ㅇㅋ

뭐지..

김태형은 나를 박지민 옆에 두고,

박지민과 자신 뒤를 따라오라고 했다.

둘이 웃고있었다 ..

그새 해가 어두어졌다.

둘이 뭐가 그리 좋은지 가면서도 웃고있다.


김태형
안녕하세요,그쪽이 너무 아름다우셔서...번호 주실수있나요?

김태형은 처음보는 여자한테 번호를 물어봤다.

사람
아...ㅎ 남자친구가 있어서요...죄송합니다


김태형
그럼 어쩔수없네요...ㅎ

사람
네?

김태형은 그 여자한테 입맞춤을 했다.

사람
흐악!

여자가 다리의 힘이 풀려 넘어질려고 하면,

김태형은 그 여자를 들어서 입맞춤을 나아갔다.

그 광경이 싫어서 눈을 감을려하면


박지민
여주야,저렇게 당하기싫으면 눈 떠 ㅎ

날 괴롭혔다.

김태형은 그 여자를 안고,창고로 갔다.


김태형
박지민,문 잠궈

덜컥-

문이 잠겼다.

그리고,박지민이 옆으로 와서 내 허리를 잡았다.


박지민
이제 시작이다.

사람
흐......살려주세요....


김태형
(피식

김태형과 여자는 입을 맞췄다.

김태형은 여자의 옷을 벗길려고 하자,

사람
그...그만 흐....

김태형은 그 여자를 응시하더니 나한테 왔다.


김태형
박지민,체인지

그 여자가 도망갈려고 하자,박지민이 조심스레 걸어가서 그 여자를 잡았다.


박지민
어딜 갈까 ㅎ

박지민은 바로 그 여자의 옷을 찢었다.

사람
흐읍....살...살려주세요


박지민
닥쳐

생각보다 큰 목소리에 놀라 김태형을 쳐다봤다.

김태형은 아무말없이 나를 자신의 품에 뒀고,시선은 박지민을 보게했다.


김태형
이제 재밌을거야,여주야

사람
흐으...이거 성추행이에요..


박지민
뭐..신고할것도 없는데 ㅎ

사람
핸드폰 있어ㅇ


박지민
핸드폰 여기 ㅎ

박지민은 핸드폰을 짓밟았다.

사람
흐...흐으...제발 살려주세요


박지민
살려는 줄게 ㅎ

박지민은 무기를 다 내려놓고,여자에게로 다가갔다.

사람
흐..흐읍...살려주세요

박지민은 여자에게 입을 맞추었다.

여주
태형아...보기싫어....


김태형
(씨익


김태형
진짜 보기싫어?

여주
응...

그때 김태형의 표정을 봤어야했다.


김태형
보기싫으면 어쩔수없지..

김태형이 내 허리를 꼬집었다.

그리고,입을 맞추었다.

놀라서 김태형을 쳐다보면,김태형은 내 눈을 응시하였다.

여주
후...


김태형
밀려곤 안하네?

여주
밀려고 해도 안 밀리잖아


김태형
그렇긴하지

김태형이 말을 끝내고 얼굴을 가까이 하더니


김태형
이쁘다 ㅎ

한마디를 뱉었다.

•


...

작가
👏👏👏👏

작가
여러분 대단하십니다..

작가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