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패스의 남자 [BL/쿱정]
4.싸이코패스의 남자


스토리에 들어가기 전에

일단 대갈박 하겠습니다

공지도 없이 쉬어버려서 죄송합니다

현생과 다른 개인적인 일이 너무 정신없고 빡세서 요근래 팬플을 잘 들어가지도 않았네요..

진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럼 바로 스토리 들어갈게요

정한시점*

벌컥-


정한
"야 뭐하는거야!"

지훈이 고통스럽게 죽어나가는 소리.

난 도저히 그 소리를 방 안에서 지켜보는게 너무 힘들었기에

잠기지 않은 방문을 열어 그 싸이코패스에게 소리를 질렀다


승철
"하.. 너 내가 나오지 말랬지"


승철
"에초에 그 아이 죽이려고 데려온건데 너가 여기서 무슨 참견인데!"


승철
"당장 그 손 떼!"

방 밖을 나오자마자 보인 피흘리며 죽어있는 지훈을 보고

난 무릎을 꿇어 지훈을 데려가려 하였다

하지만 그 싸이코패스는 사람에 대한 인정도, 배려도 없나보다

죽은 사람을 데려가서 묻어주려하는데도 뭐라하네..


승철
"당장.. 그 손 떼라고!"


승철
"방 안에서 조용히 닥치면 될것을 왜 나와가지고선 지랄이야!"


승철
"너도.. 오늘 죽고싶어서 이난리 피우는거지?"

그 싸이코패스가 나에게 버럭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나는 그 싸이코패스의 말을 무시하고 지훈의 시체를 가져가려 하였다

콱-


정한
"아..아악..!"

결국 그 싸이코패스는 내 머릿채를 잡아당겼고


승철
"시발 당장 그 손 떼라고 했지"


승철
"근데 왜 내 말 무시해?"


승철
"너.. 죽고싶지?"


승철
"내 말에 잘 복종만 하면.. 내가 가두기만 해놓는데 안되겠어"


승철
"가자 죽으러."

그러고 그 싸이코패스는 내 머릿채를 잡아끌었고


정한
"ㅇ..아악 아파..."

난 머릿채가 잡아당겨지는 고통 때문에 저절로 손이 머리로 향했다

타악-


승철
"손 뿌리채려고 해봤자 소용없어."


승철
"먼저 건들인건 너야."


승철
"그냥 닥치고 조용히 가라고!"

그러고 나선 그 싸이코패스는 내 머릿채를 잡고 끌며 어디론가 향했고

나는 끝없는 고통에 소리를 질렀지만

싸이코새끼는 내 말을 무시하고 어디론가 향했다

작가시점*

잠시후

탁-

승철이 정한의 머릿채를 끌고 간 곳은

다름아닌 창고.

그곳에서 승철은 정한의 머리를 바닥에 세게 내리찧었다

쿵-


정한
"아..윽...."

정한의 머리엔 피가 흘렀다

하지만 승철은 그것을 무시했으며

이윽고, 칼을 가져와 정한을 인정사정없이 때리고, 칼로 정한의 몸을 상처나게 했다


정한
"아...아악! 아윽...흐..."

정한은 너무나도 아픈 나머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승철은 그 신음소리를 즐기며 계속 때리고, 정한의 몸을 칼로 그었다


승철
"ㅋㅋㅋㅋ 꼴 좋네"


승철
"그래 그렇게 계속 신음소리 내봐"


승철
"너무 재밌으니까"

그러고 승철은 계속해서 정한의 몸에 상처를 내었다

결국

툭-

정한은 피투성이가 된 채 쓰러졌고


승철
"이대로 여기서 평생 있으렴."

승철은 말 한마디만을 한 채 창고를 유유히 떠났다



※눈팅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