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의 사랑

내 과자!!!

오늘은 가족여행으로 제주도를 가기로 했다.

다 맘에 들지 않지만 진심 맘에 들지 않는거.

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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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헤헤헤헿헠ㅋ헼 학교 째고 여행한당~♡♡

아... 저 촌놈의 새끼는 왜 들고 가는거야?

저 놈이 내 친오빠라는게 밎기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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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주

에휴... 야야! 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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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이게 하늘같은 오라비한테 소중한 명을 막 부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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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주

왜 살아ㅡㅡ 그게 아니라. 내 과자 못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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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그걸 왜 나한테 무는 것이냐? 니 무책임에 과자가 불상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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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주

아까부터 왠 사극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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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히힛 기분이 좋아 그러니 이해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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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주

우리 한심한 오라새끼가 머리 삔트 하나 나간것같으니. 이 또라이를 이해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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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이게 어디서 오빠한테 한심한? 오라새끼? 머리 삔트가 나가? 또라이? 이년이 뒤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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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주

오쫄?

우린 투탁하면 배의 바깥으로 나갔다.

그렇게 싸우다가 내가 난간에 걸쳐져 있었다.

하성운도 놀랐는지 나를 잡을려고 손을 뻣었다.

내가 잡으려고 하자 손이 과자 기름으로 미끄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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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하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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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주

으아악! 이 새끼 내 과자 먹은새끼가 니 새ㄲ..!!!

풍덩!

여긴... 어디지?

나 바다에 빠졌었지?

눈이 않보여.

몽롱한 기분이야.

여주야!! 하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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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주

누구세요? 누구야!! 하성운인가? 너..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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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주

누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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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보니 깔끔한 디자인으로 된 침실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눈알을 다른곳으로 또르르 돌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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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난... 난 나때문에.. 너가 죽는 줄 알고...

내 손을 잡고 인상을 찌푸리면 눈물을 글썽이는 남...ㅈ...

씨발. 잘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