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조각
조각이 하나,둘씩 맞춰져가네



김용선
너 나알지..?


문별이
응? 그게 무슨소리야


김용선
너 내동생이잖아


문별이
무슨소리야..


김용선
아냐.. 너 내동생 맞단말야.. 난...


김용선
난.. 다기억해.. 흐윽.. 너의 목소리 눈빛하나하나.. 다기억한다고 ..흑


문별이
무슨소리하는거야 도데체..


김용선
기억나.. 비오는날 .. 너는 어떤아저씨에게


김용선
갔단말야.. 흐윽..흑


문별이
내가.. 언니랑... 아니 언니가.. 나의


문별이
친언니라고?...

또륵 별이의 뺨에서 눈물이 흐른다


문별이
그럴리 없어.. 난 ..기억이 나질않아


김용선
난 다알아.. 흐윽.. 그아저씬말이야


김용선
너.. 너한테 기억을 지워버리는약을 줬어


문별이
언니가... 어떡해알아?..나..나에대해서..


김용선
난 보다시피 부자집에 오게돼었고


김용선
그래서 더 널 찾기시웠지.. 그 고아원에가서


김용선
꾀 오랜시간이 걸렸지만 너의 기록을


김용선
찾을수 있었지.. 그사람에게 찾아가


김용선
무슨 수를쓰든 너에대해 알아내었어

그리고 그긴시간동안 너에게 무슨짓을했는지


김용선
난 너가간후 1년뒤 그사람이 범죄자란걸 알게돼었고 더욱 널찾게돼고


김용선
그리고 시간이 지나 드디어.. 널만날수있던거야


김용선
별아.. 얼마나 그리웠는지 몰라..


문별이
언니... 미안해.. 흐흡... 그런줄도 모르고..


문별이
기억이 안나.. 흐흑.. 언니랑 했던게... 흑흑


문별이
그래서.. 꿈에서 얼굴이 흐릿하게 보이는 어린애가 나랑 놀았구나.. 현모습을 모르니 어릴때


문별이
모습이라도 나와준거야.. 흐흑.. 미안해..흡...정말로...


김용선
아니야.. 이렇게 만났는걸..?


문별이
언니... 흡.. 언니랑 했던기억... 다시 .. 떠올려보자.. 고작.. 5년이란 시간이.. 나한테..


문별이
너무너무 소중해..흐흑


김용선
그래.. 하.. 딱 오늘이야


문별이
뭐가..?..


김용선
비오늘날 딱 오늘 너랑 나랑 떨어졌어..


문별이
아... 그..그래서 이랬던거야...


김용선
으응..? 뭐가 별아..?


문별이
비오는날이면 나도모르게 기운이 빠져.. 특히 오늘은 더.. 흐흑.. 그게 언니와 관련돼있었다니... 흑흑


김용선
별아.. 흐흑.. 미안해 더욱 빨리찾지못해서..


문별이
내가 더 ...미안해 .. 흐흑..


김용선
기억나..? 너랑 나랑..항상 요기왔는데


문별이
... 모르겠다..


문별이
..미안해..ㅎ


김용선
아냐.. 이제부터 찾아가야지

용선이 별이의 손을 잡았다


문별이
고마워.. 그리고


문별이
지킬께


김용선
그건.. 내가할말이야 ㅋㅋ


김용선
별아.. 너 .. 기억이 좀 돌아오는거같아?


문별이
요기.. 기억나 항상 민들레씨 불며 놀았..던거


김용선
맞았어 !!


문별이
헐! 언니 나요기 기억나 !!


문별이
우리가 너무 이쁘고 어른들이 맛있대서


문별이
어른돼면 같이 오기로 약속했잖아!!!!


김용선
우리 별이 이제 다컸으니 같이 먹을까?


문별이
나 커피 안먹어봤는데..


김용선
괜찮아 같이 먹어보자


문별이
응!!

잠시후


문별이
으웩 써..


김용선
그런데.. 신기하다


문별이
뭐가?


김용선
몇십년동안 이카페가


김용선
사라지지않고 이렇게 남아있다는게..


문별이
듣고보니.. 그러네...


김용선
언니꺼 달아 먹어볼래?


문별이
...? 우리 똑같은거 시켰잖아..


김용선
악 들켰다 ㅠ


문별이
ㅋㅋㅋㅋㅋㅋ 그게 뭐야아 ~ ㅋㅋㅋ


김용선
별아 너 이나무는 기억해?


문별이
헐 기억나.. 막 우리 술래잡기한다면서


문별이
요기 뱅뱅돌았잖아 !!


김용선
맞아 !(시간이 지나니 약의 효과도 떨어지며


김용선
기억을 빨리찾을수있나보다..ㅎ)


김용선
다행이다


문별이
웅? 뭐가뭐가??


김용선
널 만날수있던게 ㅎㅎ


문별이
아이 뭐야 ㅋㅋ


김용선
고작 5년이고 어릴때라 추억이 그렇게 만지않아.. 그니까 별아 !


문별이
웅 ! 언니


김용선
이제는 더욱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자!


문별이
언니..


문별이
응 !!! 좋아 !


문별이
헤엑 언니 저거봐 언니만해 !


김용선
야~ ㅋㅋ 내가 더 작지 !! 무슨소리야~


문별이
에엥? 아 언니가 더크다 (도망


김용선
야 ! ㅋㅋ 거기 서어 !!

덜컹덜컹..


문별이
언니.. 떨어질때.. 말해줘..(두눈질끈


김용선
응 ㅋㅋ


김용선
야야 눈떠 좀 걸리겠다 ( 바로 내려가가전이지렁~ㅋㅋ)


문별이
아그래 그럼 마음좀 가다듬 ?!!!!?!??


문별이
으아아악ㄱ ㅜㅜㅜㅠㅠㅠ!!!!!!!!


문별이
살려줘어오ㅓ어ㅓㅓㅓㅠㅜㅠㅜㅜ!!!!!


김용선
야호 ~ ! 시원하다아ㅏ !~~


문별이
언니 가만안둬어ㅓ !!!!!ㅠㅜㅠㅜ


문별이
우와...언니 대박.. 저거저거 대박이라고...


김용선
그러게.. 저게뭐야 히이.. 대박멋져


문별이
헐헐 언니 나 방금 저사람이랑 눈마주쳤다... ??!?!!


김용선
헐 ~ 야 나랑 마주친거야 ~ ㅋㅋ 착각은 노노한다 동생아


문별이
헐 무슨소리? 나랑 눈마주쳤거든 ~ ?!


김용선
누가봐도 나였어 바보야 내가 하긴 좀 빛나긴하지


문별이
헐 뭐래 언니라고 그러려니 안해 !! 특히 이번만큼은 더더욱 !!


김용선
야 뭐래 나도 안봐준다 뭐?!


문별이
아이 참...


김용선
푸흡..ㅋㅋ 푸하핰ㅋㄱㅋㄱㅋㄲㅋㅋ


문별이
풉..ㅋㅋ 푸카카하ㅏㅋㅋㅋ


김용선
너 왜웃냐 ㅋㅋㅋㅋ???!!


문별이
헐 언닠ㅋㅋ 언니가 먼저 웃었다 뭐 ㅋㅋㅋㅋㄱㅋㅋㅋㄲㄱㅋㅋ


김용선
하아.. 뭐래 ㅋㅋ


김용선
하아... 피곤한 하루였ㅇㅓ.. 그렇지?


문별이
응..ㅋㅋ 오늘 하루 이렇게 한거 내일 하루종일 집에만 있을까아...?


김용선
헐 야 콜콜


문별이
역시 울언니... ㅋㅋㅋ...


문별이
뭐야.. 언니 자?


김용선
푸우... Zzz


문별이
뭐야아... 나랑 이야기...하고있었으면서어...


문별이
하암ㅁ... 나도 자야지..


문별이
언니 고..마워 ...히히

지금까지 기억조각을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마지막이라고 길게쓰다보니 어느새

2300자 네요.. 2가지 작품을 쓰다보니 머리가 잘안돌아가서 얼른 완결시키기로 하였습니다 !

너무 서툴러도 이해해주시길바랍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