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끼야 , 내꺼할래 ? "
12 . 여주의 과거 1



전정국
뭐 .. ? ..


민윤기
그래서 얘기해줄려고 , 여주의 과거를 ..


민윤기
여주는 .. 내가 생각해도 많이 힘들었어 ..


민윤기
일진이었는데 .. 그때의 여주는 겉으론 쎄보이고 그런 느낌이지만 속은 상처가 많은 느낌이야 ..


민여주
최아린 !! 정채연 !! ㅋㅋㅋㅋ 배고파 ㅎ 매점가자


최아린
ㅋㅋㅋㅋ 웅웅 ㅎ


정채연
ㅇㅋㅇㅋ , 너가 쏴 ㅎ


민여주
ㅎㅋㅎㅋ 알았당 ~


민여주
매점 짱조하 ㅎㅅㅎ ♥


최아린
ㅋㅋㅋ 나도 ㅎ


정채연
나도야 ㅎ

??
선배 , 혹시 민여주 선배 맞아요 ?


민여주
응 ? 나 맞는데 ㅎ 왜 ?

??
선배 , 임슬아 선배가 불러서요 ㅎ


민여주
아 응 ! 채여나 아리나 나 갔다올게에 !! ( 10000원을 주며


최아린
웅웅 ! 빨리 갔다와 ㅎ


정채연
알아써 ㅎ


민여주
저 .. 슬아선배 , 저 부르셨나요 ?


임슬아
응 불렀는데 ? ㅋㅎ


민여주
부른 이유는요 ?


임슬아
이유 ? 그딴게 있어야되나 ? 그냥 선배가 부르면 와야하는거 아냐 ?


민여주
아 네 .. ;;


임슬아
아 ㅎ 여기서 말하긴 좀 그러니까 창고로 따라와 ㅎ


민여주
아 네 ..


민여주
네 , 얘기하세요 선배님 ㅎ


임슬아
너 윤기랑 친하냐 ?


민여주
네 .. ( 친하지않지만 친하다고 해야겠다 ..


임슬아
그럼 나랑 윤기 이어줘 ㅎ 안이어주면 맞는거야 ㅎ


민여주
싫어요 , 제가 왜 맞아야하죠 ?


임슬아
어쭈 ? 대드네 ? ( 커터칼을 꺼내든다


민여주
? ..


임슬아
꺄ㅑㅑㅑㅑㅑㅑㅑ ( 커터칼로 자신을 찌른다


민윤기
어 뭐야 ?


임슬아
윤기야 .. 흑흑ㄱ ㅠㅠㅠ


임슬아
여주가 .. 나한테 윤기오빠한테 여우짓 작작하라고 .. 나 커터칼로 찌르고 .. 흑흑 ㅠ


민윤기
뭐 ? ..


민윤기
민여주 . 저거 네가 한거야 ?


민여주
뭐 ? 아니ㅇ ..


민윤기
발뺌하지마 시발년아 .. 난 널 믿었는데 .. 진짜 실망이네 ㅋㅎㅋㅎ


민여주
하 .. 끄흡 .. 시바알 ..


민윤기
넌 이따가 집에 가서 봐 민여주 ,


민윤기
슬아야 괜찮아 ? 일어날 수 있겠어 ?


임슬아
아니 .. 너무 아파 ..


민윤기
업혀


임슬아
어 진짜 .. ? 근데 나 무거운데 ..


민윤기
빨리 업혀


임슬아
으응 .. ㅎ


민여주
..

반애들
와 미친거 아냐 ? / 어떻게 질투난다고 사람을 찔러 ? / 미친년 시발 ..


민여주
하 .. 흑흑 ..

반애들
쟤 우는거 봐 ;; / x나 짜증나 .. / 진짜 미친년이네 .. / 슬아선배가 불쌍하다 ..


최아린
하 .. 너네들은 들은말만 가지고 왜그래 ? 진짜 미친건 니네들이야 시발년들아 ㅋ 난 여주 믿어 , 그치 채연아 ?


정채연
당연하지 , 시발년들아 나중에 후회나 하지마 ㅋ


민여주
하 ..

(( 쾅

반애들
ㅋㅋㅋㅋㅋ 지 쫄아서 나가는거봐 ㅋ / 솔까 민여주가 잘못한거 아님 ? / 인정 ㅋ


최아린
채연아 따라가보자 !


정채연
응 !


민여주
내가 .. 그런게 아닌데 .. 왜 .. 사람들은 .. 보지도 못한 얘기를 .. 왜 .. 믿는거야 .. ? 흐끕 .. 흐흑ㄱ ..


최아린
민여주 ! ( 여주를 안음



최아린
맞아 , 본것도 없고 들은말만 믿는 그 년들이 이상한거지 , 너가 이상한게 아니잖아 .. 너 많이 억울하고 속상할거라 생각해 .. 근데 울면 .. 누가 해결해주는게 아니잖아 .. 그러니까 그 임슬아년 강전되게 방법을 찾아보자 .


정채연
맞아 , 나도 그렇게 생각해 .. 그러니까 힘내고 ㅎ


민여주
응 .. 흐끕 .. 진짜 .. 내 인생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 아리나 채여나 ..


최아린
히힣 .. 나도야 ㅎ


정채연
나도 ㅎ


최아린
그러니까 ..


최아린
이제 내려가자 ㅎ


민여주
응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