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 키우기
#3 _ 공지

다혜입니다만
2019.10.14조회수 31

시작하기 전에 공지부터 할게요.

이 글은 할 짓 없을때마다 쓰는거라 업로드 시간이 달라요.

끝.


조승연
오, 오랜만에 옥상 오니까 좋네.


한승우
그지? 오늘 저녁은 여기서 고기 구워먹자.


조승연
좋은데?


김우석
뭐가


이한결
좋은데


손동표
이 사람들아


한승우
?


조승연
?


강민희
고기 가져왔는데.

민희는 아직 씻지도 않았는지 피 비린내가 진동하는 상태로 고기를 챙겨 옥상으로 올라왔다.


조승연
안 씻었냐.


강민희
뭔 상관.


조승연
비린내 남.


강민희
어쩌라고.


조승연
씻어.


강민희
싫어.


조승연
악 좀


강민희
뭐.


조승연
씻어.


강민희
싫어.


한승우
진정 하고, 민희는 나랑 씻으러 가자.


강민희
니가 뭔 짓을 당할 줄 알고 그런 위험한 발언을?

민희는 주머니에 있는 단도를 꺼내 승우의 턱에 가져다 댔다.


한승우
그냥 씻으러 가자 ~

승우는 말을 마치고 피 범벅이 된 민희를 안아 들어 샤워실로 데려갔다.


한승우
얼른 씻자, 응?


강민희
싫어요.


한승우
씻자니까?


강민희
싫어요.


한승우
로봇이냐? 씻자고, 제발.


강민희
싫어요.


한승우
뭐야, 얘...


강민희
사람이요.


한승우
아 -


강민희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