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남매

32_제 1장이자 마지막장

우리는 달라져있었다

제 1장부터

마지막 장 까지가

마지막.을 치자마자 겨우 허리를 펴보았다

여주

으....!

여주

하암..

나는 18살에서 23살로

박지민은 20살에서 25살로

.을 치기까지가 자그마치 5년이 걸렸다

여주

이제..공모전에 내야지..

다행히도 공모전은 오늘 까지었고 무사히 제출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는지 모른다

박지민은 단독 콘서트를 가는중 뺑소니를 당해서 목숨을 겨우 건졌고

나는 납치될뻔한 적도 있다

가끔 이런상상을 생각해본다

공모전에 1등이되서 유명해지고 돈도많이 버는거

ㅎ 그럼 좋겠지

하지만 현실은 너무나도 가혹한걸

자신이 상상했던걸 무너뜨리고 좌절감을 이르키게 하는것이 현실이니깐

수많은 날들중에 제일 기억에 남았던걸 여기다가 적어보았다

이 글이 끝나자마자

신기하게도 박지민은 달라져있었다

못봤던 행동이라던지 양보라던지

아무래도 행운의 여신이 내 손을 잡아 그나마 나은 오빠로 바꿔준것 같다

이제 끝에 다가온것 같다

이 글을 쓰면서 힘들었던일 짜증났던일들 모두 공모전 내기 버튼으로 없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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