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실

좋아한다고.

5년이 지났다.

대휘는 날 아직 기억할까.

여주

난 항상 니 생각만 하는데..

그저 보고싶기만 하다.

대휘를 처음 보았던 길가에 왔다.

대휘가 보였다.

그대로였다. 내가 지금 있는 이 길가도, 대휘도.

대휘는 날 보며 눈물을 흘리며 뛰어왔다.

여주

아.. 저 울보..

대휘 image

대휘

누나..

사실, 내가 갑작스럽게 일본으로 떠났다.

그래서 좀 많이, 연락도 못하고 대휘를 보지 못했던것이다.

대휘 image

대휘

누나 미워..

대휘말론 매일 한번씩 날 다시 찾으려고 나왔다 하였다.

여주

고마워 대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