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실
널 봤을때

댓글부탁드림
2018.01.18조회수 266

나는 아직 고등학교에 다니는 평범한 18살 이여주다.

여주
흐아암.. 오늘이 드디어 토요일이군!

근데 내 손에 실이 묶여 있었다. 그 실은 붉은 색깔의 실 이었다.

여주
응? 뭐지?

가위로 잘라지지도 않고, 불에 태워지지도 않는다.

호기심이 생긴 난 집을 나와 붉은실이 이어져있는 곳까지 가기로 했다.

사람들은 이 붉은실이 이상하지도 않나? 쳐다보지 않아 편하긴하지만, 좀 이상했다.

여주
저기요! 실례지만.. 여기 붉은실 보이세요?

아줌마
실이 어딧다는 거니?

여주
아.. 죄송합니다..!

내 눈에만 이 실이 보이는걸까? 계속 따라가보지 뭐..

가는 중 어떤 사람이 손목에 붉은실을 묶고 있는걸 우연히 보았다. 그 실은 나와 이어져있었다.

여주
저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