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연재]막내경찰의 박력
18화-왜...왜 이렇게 불안하지?


여주/22
"어디로 도망간거야;;"


민윤기/26
"여주야 그종이 어디에있어?"

여주/22
"여ㄱ..ㅁㅊ 오빠..나 뒤에 몽타주그림 잃어버린것같아...."


지민/24
"그거 몽타주그림 하나밖에없고 복사본도없어서 잃어버리면 끝장인데..."

여주/22
"하씨...미안해 오빠들...."


전정국/22
"괜찮아 그자료로만 찾으면 되지~ 자자! 빨리 찾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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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겨우 도망쳤네"

???
"뭐야 나를그린 몽타준가? 이여주가 들고있는거보니까 목표가 나네"

???
"자료도 잃어버리고..허술하네 이여주"


김석진/27
"어디한번 열심히 잡아봐ㅋ"

비서
"회장님 대표이사님 오셨습니다"


김석진/27
"회장님 저왔습니다"

할아버지
"그래 일은 잘되가고?"


김석진/27
"네 지금 추진했던 프로그램, 사업도 잘되고있고"


김석진/27
"회장님이 바라셨던 ○○그룹과도 계약 체결했습니다"

할아버지
"잘했다. 역시 내손자야. 여주도 이렇게 말잘들으면 좋을련만..."


김석진/27
"여주가 아직 철이없잖아요ㅎ 철들면 할아버지 말씀 잘들을거에요"

할아버지
"여주가 철들려면 전정국의 희생이 필요하지. 일처리는 잘되가고있지? 이번에는 제대로해야되"


김석진/27
"네. 당연하죠 오늘 저녁에 정국이랑 여주를 초대할까요? 우호적인 모습도 보여줄겸"

할아버지
"똑똑해 역시 내손자야" "윤기도 부르고 네 엄마에게도 말해놓거라"


김석진/27
"네 알겟습니다"

-석진이 사무실

뚜르르르르

여주/22
-어? 오빠! 오랜만이네? 왠일이야아~~


김석진/27
-그냐양~ 막내동생이 한국으로 왔다는데 당연히 전화해야지~


김석진/27
-오늘 많이 바빠? 경찰 됬다매

여주/22
-윤기오빠네 경찰서여서 시간 낼수있기는 할텐데? 뭔일있어?


김석진/27
-소식들으니까 전정국 만나서 사귀고 있다길래~ 집으로 초대해서 저녁먹을려고 했지

여주/22
-...할아버지도 오셔?


김석진/27
-응 어머니랑 아버지도 오실껄?


김석진/27
-그 경고때문에 그래?

여주/22
-으응 정국이가 다치면어떻게


김석진/27
-할아버지가 먼저 얘기꺼내신거니꺼 괜찮을꺼야 그럼 오는거지?

여주/22
-알겠어 윤기오빠랑 정국이랑 같이갈께


김석진/27
-7시 까지 본가로 오면되 너 집앞에 차 대기시켜 놓을께

여주/22
-응 알았어~ 쫌있다가 봐!

여주/22
"정국아 윤기오빠! 오늘 석진이 오빠가 다같이 저녁먹제"


전정국/22
"아 그 첫째형님?"

여주/22
"응응"


서장 민윤기/26
" 그형이 왜? 뜬금없이?"

여주/22
"나 돌아온김에 같이 저녁먹자고도 한거고 정국이 한번볼려나봐 그 늙은이가 먼저 얘기 꺼냈데"

여주/22
"오늘은 수사 여기까지하고 본가로 가서 저녁먹고오자 지민오빠는 오늘 태형이 오빠랑 가서 쉬어!"


지민/24
"ㅇㅋㅇㅋ"


전정국/22
"몇시까지야?"

여주/22
"7시까지니까 6시 30분까지 옷갈아입고 우리집앞으로 오면되:


정국/ 22
"얼마안남았네? 얼른가자"

06:30 PM
여주/22
"오올 정국이 멋지네~~"



정국/ 22
"ㅎ 너가 입으라는 데로 입은거야"

여주/22
"역시 나네ㅎㅎ 어서 가자!"


민윤기/26
'왜...왜 이렇게 불안하지? 늙은이가 아무생각없이 부르진않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