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서의 여주구출
1화-핏치곤듀


[남주시점]

터벅, 터벅

나는 여주가 싫어하지만 억지로라도 데려다주고 집으로 갔다


옹성우
"하아.."

.

..

...

....

우리집 앞 사거리 골목에서는 골동품을 팔고 계신 처음보는 할아버지가 계셨다

찜찜하지만 저 골동품 중 하나를 사려고 가까이 갔다

내가 가까이 가서 제일 관심을 가진 건 많이 낡아보이고 오래돼보이는 두꺼운 책 이였다


옹성우
"할아버지, 이 책은 얼마예요?"

할아버지
"...."

할아버지는 내가 질문을 했는데, 대답하기는 커녕 날 계속 쳐다보셨다

1분이 지나고,

할아버지는 그제서야 입을 떼시곤 말씀하셨다

할아버지
"너 그 애 잘 지켜줄 수 있니?"


옹성우
'뭐지 이 할아버지는...'

내 예상을 뛰어넘는 대답

아니,

질문이였다

그 애..?

그 애라고 했을 때, 한 명이 떠올랐다

'김여주'

확신이 서지 않았다

저 할아버지가 말씀하시는 그 애가 김여주가 맞을지..

할아버지
"네가 생각하는 그 애 맞아"

할아버지는 내 마음을 읽으신건지, 시원하게 답해주셨다


옹성우
"김여주요....?"

할아버지
"헐헐헐"

할아버지는 대답 대신 웃음을 지으셨다

할아버지
"아까 저 책 가격 물어봤었지?"


옹성우
"네..!"

할아버지
"돈은 됐고, 그 애만 꼭 지켜다오"


옹성우
"네...?"

할아버지
" '네' 로 대답하는 걸로 알고, 이 할애비는 이 말만 하고 갈게 '네 자신을 믿어야 다른 사람도 지킬 수 있단다' "

그 순간,

할아버지와 골동품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내 오른손엔 가짜같은 진짜 검이, 내 왼손에는 아까 골랐던 낡은책이 있었다

나는, 너무 당황했지만

아까 고른 책의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검을 잠시 내려놓고 왼손에 있었던 책을 펼쳤다

.

..

...

그 때부터가 시작이였다


핏치곤듀
어뚜카죠...?


핏치곤듀
이 작 망한 거 가타요오ㅠ


핏치곤듀
후엉엉


핏치곤듀
핏치몬들이 실망할 수도 있으니까 계속 해보께요ㅠ


핏치곤듀
후엉엉


핏치곤듀
구독★평점★댓글 해주고 가요오ㅠ


핏치곤듀
뿌에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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