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너와 나의 이야기
조별과제 1


'아 정수연, 혜진이 얘기는 왜 꺼낸거야ㅠㅠ'

어제 자신이 했던 말을 생각 중인 수연이다.

교수님
"여러분, 오늘은 조별과제를 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조 선정 기준은 랜덤입니다"

교수님
"조별과제는 4일 드리겠습니다, 모임시간 드리겠습니다."

학생들
"네-"

-조별 모임시간-


"흠..얘들아 모두 반가워! 각자 소개 부탁해! 난 3학년 강슬기 라고 해"


"다들 반가워, 나도 3학년이고, 황민현이라고 해"


"안녕하세요, 신입생 임나연 입니다".


"신입생 배진영 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입생 정수연 입니다".


슬기 선배
"그래 다들 이름 외우고! 또 4일 동안 조별 과제를 하려는데 이렇게 어색해서야 되겠어~?"


나연
"당연히 안돼죠!"

수연도 눈이 커져서는 덩달아 고개를 끄덕였다.


슬기 선배
"그래서 그런데 오늘 마치고 밥먹으러 가자! 다들 시간 되?"


민현 선배
"좋아"


나연
"네! 선배!"


"저도 시간 되요, 찬성입니다ㅎㅎ"


슬기 선배
"진영아, 넌 마치고 시간 되?"

진영은 서둘러 하던 것을 멈추고 슬기 선배를 올려다 보았다.



진영
"네, 저도 시간 되요"


슬기 선배
"그럼 오늘 마치고 저녁에 모여서 밥 먹으러 가는 거다~?"

"옙!~"

08:00 PM
그렇게 우리들은 곱창집 앞에 서 있었다.

가 아니라 엥?



슬기 선배
"얘들아 너내 취중진담 알지?그러면서 친해지는 거야"


슬기 선배
"여기 곱창집 맛있어 얼른 들어가자"


민현 선배
"강슬기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민현이만 남겨진채 다들 들어갔다.


민현 선배
"같이 가!!!"

-가게 안-



슬기 선배
"어디 앉을까 얘들아?"

?
"야 황민현~!"



민현 선배
"?"


민현 선배
"어 옹성우?"



옹성우
"이야, 만난것도 인연인데 합석하자"


옹성우
"?강슬기 너도 있었구나 그럼 여기로ᆢ"


슬기 선배
"잠깐 누구 맘대로 합석이야^^"


옹성우
"이모!!자리 여기 밖에 없죠?"

이모
"그럼~거기 앉으시면 되요 손님"


슬기 선배
"애들아 미안해..괜찮겠어?"


진영
"전 상관없어요"


나연
"괜찮아요"

"저도 괜찮아요"

대답을 하며 옹성우라는 분의 일행을 쳐다봤다.

'박우진?!'

"선배 저 화장실 좀 다녀올께요"


슬기 선배
"응?그래 얼른 다녀와~"

그러고는 박우진이 보기 전에 화장실로 잽싸게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