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너와 나의 이야기
나 안 괜찮아

봄을걷네
2018.04.07조회수 88

그때가 정말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왜 복잡하게 다시 나타난건데.

'난 또 왜 하필 바보같이 니 생각 하고 있을 때 마주친거냐고 박우진'

속으로 몇 번이고 외쳐댔다.

이런 연약한 모습을 너에게 보여주고 싶진 않아 우진아.

그렇게 고개를 숙이고 훌쩍이며 지나가던 찰나

뒤에서 손목을 거칠게 잡아온다.


"괜찮냐."

질문에 대한 망설임과 걱정되는 눈빛을 한 애매한 너의 눈을 애써 뚫어져라 쳐다보며 대답했다.


"무슨 상관인데? 얼른가서 혜진이 챙겨"

그렇게 눈이 마주쳤다.

니가 그 아이와 아직까지 사귀는 지, 연락하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이 방법이 현재로썬 너를 뿌리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였다.


"혜진이 잘 지내지?언제 인사 한 번 시켜줘"

힘 없이 놓아주는 너의 손.

그리고 난 뒤돌아 재빨리 집으로 향했다.

'그렇게 놓아버리면 확신하게 되잖아'

안녕하세요!봄을 걷네 입니다.

우선 제 글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그리고 늦게 말씀 드리지만 댓글 달아 주신분들 정말 감사해요 제가 여러분 덕분에 큰 힘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댓글 많이 많이 달아주실꺼라 믿어요))

그리고 제가 고등학생인지라 글을 쓸 수 있는 시간대가 밤 밖에 여유가 없네요ㅜㅠ구독자 분들이 제 글을 읽으실껄 생각하며 오타는 없는지 내용은 괜찮은지 심혈을 귀울이기 때문에 밤늦게 올라가는 경우가 많아요, 양해부탁드립니다.

뜬금포 지만 우진이와 수연이, 그리고 앞으로 나올 혜진이의 나이는 20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