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바뀌는 부잣집 도련님들 : 형제
EP.18


윤기에게 있었던 일...

..

.


윤기
에고, 여긴가...?

교장쌤의 심부름으로 아무도 없는 체육관 뒤로 온 윤기

??
응 여긴거 같네ㅎ


윤기
? 아 진짜


윤기
나 심부름 왔다


윤기
귀찮게 굴지 말고 가라 좀;;

??
네가 가래서 가면 진작 안 왔지 ㅋㅋ


윤기
말하는거 하고는...


윤기
나 네 소속아니까 깝치지 말고 얌전히 있어


윤기
네 조직 뒤집어 엎을 수 있어

??
그런든가, 입구 앞에나 올 수 있으려나 ㅋㅋㅋ

그때

(철컥)


김태형
체육ㅆ...


윤기
말 하나 하는 꼬라지 하고는

선생님은 뭐가 그렇게 움직이기가 싫으셨는지 태형에게도 심부름을 시켰다

윤기는 말싸움에 정신이 팔려 그만 태형이 들어오는 소리를 못 들었다

하지만 ??는 들었나보다...

??
(씨익) 그래 오늘은 여기서 끝내는게 낫겠네

(터벅터벅)


윤기
하... 진짜 사람 귀찮게 하네....ㅉㅉ


김태형
...(아무래도 선배 나갈 때 까지 기다리는게 좋겠는ㄷ...)


윤기
어? 김태형 언제 왔냐?


김태형
(헙... 어머니 전 틀린거 같아요...) ㅈ...저 방금 2초 전에 들어왔는데...


김태형
왜 그러세요...?


윤기
아, 방금 들어왔어? 어, 들어와두 돼 그냥


김태형
아, 저 이것만 두고 가려고요...


김태형
(물건을 놔둔 뒤) 저 먼저 가볼게요!


윤기
응

(철컥)

(쿵)


김태형
(흐음... 궁금한데 더 들어나 볼까...?)

뭐가 그리도 궁금했는지 문만 열었다 닫고 구석에 박혀 몰래 엿들으려는 태형

??
갔어?


김태형
?!?!(나 말하는 건가...?)


윤기
ㅇㅇ


윤기
왜 왔냐 귀찮게

??
너 괴롭힐려고 왔지 왜 왔겠냐?

??
이 정도 봤으면 눈치는 까야지ㅋㅋ


윤기
아까부터 뭘 자꾸 니 혼자 쳐웃냐

??
그러게... 재밌는 일이 일어날거 같아서

(퍽)


윤기
(입술 터짐) 아, 씨 아, 이런 일~


윤기
너 내 손에 죽었어

이렇개 됐다...

그리고 숨어듣던 태형은 20분 동안 싸움구경 하다가

모두가 올라가고 난 뒤에야 체육관을 나올 수 있었다

..

.


작가아
정색할 때의 윤기사진을 바꿔봤어요!


작가아
너무 예뻐서 그만...,,


작가아
이 사진으로 사용할 예정이니


작가아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