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바뀌는 부잣집 도련님들 : 형제
EP.19

0ARMYL0
2019.12.15조회수 37

7교시 후

(똑똑)

보건쌤
어, 들어와~


정국
안녕하세요, 저... 윤기형 아직 있어요...?

보건쌤
아, 어쩌지... 방금 조퇴했는데...


정국
아... 감사해요 저 가볼게요

보건쌤
그래, 잘 가


정국
(같이 가지...)

방과 후 집 가는길

..

.


김태형
...(아직 충격이 남아있음)


정국
?? 애가 아까부터 눈에 초점이 없어


정국
걷는 거 싫어? 그냥 우리도 차타고 다닐까?


정국
아님 뭐 피곤한가...?


김태형
아냐, 그냥 좀 피곤해ㅅ...


정국
음... 그래, 뭐 피곤할만도 하지


정국
야, 근데 오늘 윤기형 다친거


정국
네가 아침에 알려줬잖아


정국
근데 다니면서 물어봐도 아무도 들은적이 없다는거야


정국
그래서 내가 얼떨결에 소문내고 다닌 샘인데


정국
너 누구한테 들은거임?


정국
어떻게 아는 애를 못 봤지...


정국
??


정국
야 김태, 어디갔냐


정국
나와라, 장난치지 말고


정국
?? 진짜 간거임? 말도 없이?


정국
나 버리고? 그냥 갔다고?


정국
나쁘네... 나도 빨리 가야겠다


정국
날씨도 추운데... 차타고 갈 걸... 춥ㄷ...

(쿠당탕)


정국
? 뭐야


정국
왤케 오늘따라 주변이 씨끄럽지...


정국
(주변에 주점이 많음) 취했으면 얌전히 들어가지...

그때만 해도 몰랐지...

이 일이 어떤일의 조짐 중 하나인지...


작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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