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여우


집에 생리대가 없어 편의점에 간 윤아

09:00 AM

윤아
"오메 시부럴 배아픈것...아흑..오빠놈한테 이런걸 시킬수도 없구.."


윤아
"...나연이가 잘 전해 줬겠지..?"


윤아
"에휴..."

뚜르르르-

뚜르르르-


지민
"아오 쉣 아침부터 누가..?"

09:00 AM

지민
"...아홉 시..약속..ㅎ.."


지민
"하아...여보세요"


태형
<야아아ㅏ아ㅏ 너 왜 안나옴???>


지민
"..잤어"


태형
<...너 짜증나. 지금 임나연이랑 둘이 놀이공원에 있단 말이야아>


지민
"...?니가 왜?"


태형
<하아아..임나연 말로는 윤아가 우리랑 놀기싫다고 안 긴다고 했다고 그러는데..>


지민
"..빙딱아 윤아가 그럴리가 없잖아. 닌 운아 좋아한다는 놈이 걔말만 듣고 못 믿냐"


지민
"딱봐도 걔가 여시질 했구만"


태형
<알았어..왁씨 임나연이 불러 안녕..니가 윤아한테 좀 전화해봐>


지민
"ㅇㅇ"

♬유캔콜미 앑위슽~♪

♬유캔콜키 아의둴♩

♪아뉨 어뚼 돠..뚜-뚜-뚜-


지민
[아씨..왜 안받냐]

윤아는 오빠와 다르게 뭘 자주 자주 잊어버리거나 잃어버린다.

그래서 현재 핸드폰도 놔두고 간 상태

그롬 뿅~☆


지민
"...진짜일 수 도"


지민
"아 씨 뭐 돼는 일이 없냐.."


지민
"배는 고프니깐 일단 편의점이라도..."


윤아
"아놔...진짜..아니 정부는 대체 뭘하길래 이렇게 생리대가격을올리는거야!!"


지민
"...이목소리는...설마..설마 ."


지민
"...민윤아..?"


윤아
"엉??지민이??넌 안놀러 갔어?"


지민
"어...그냥..민윤아. 잠깐 나랑 얘기 좀"


윤아
"?오올~연애상담이야?아님...고백?? (음흉음흉)


지민
"...(빠직)그딴거 아니니깐 그냥 따라오지 않겠니"


윤아
"우쒸.쌀쌀맞기는. 농담도 못하냐 이 나쁜 스끼야!!!!!"

일단 카페에 오기로 했다.


윤아
"아아~뭔 얘긴데!"


지민
"어..이런얘기 해도 되나 모르겠다."


윤아
"응 하면안될 얘기면 하지마. 난 간다~수고리~"


지민
"거 참 앉아라 쫌 성질은 왜이리 급해서 지오빠랑 똑같네"


윤기
"...내가 이새끼랑 닮았다고?"


지민
"흐끽...아니요 저어어얼대 그렇지 않습니다선배님..하핳핳하핳ㅎ


윤기
"계속 말해봐 어디. 뭔 얘긴지 궁금한데 들어나 보자."


윤아
"그래!말해봐~"


지민
"하아아..야.너가 진짜 우리랑 놀기 싫어서 안간다그러고 나연이 한테 잘 말하라고 했냐"


윤아
"...아니..?누가..그래..나연이가?"


지민
"어...그럼 뭔데??"


윤아
"아!!!!니가 알거 없어!!"


지민
"안 말해주면 진짜 니가 한걸로 안다."


윤아
"흐으으...내가 늬들한테 이런거 까지 말해줘야 하나.."



윤아
"자!!봐라 봐!!니가 보여달래면 보여줘야지!!!핫참.."


지민
"아...생..ㄹ.....아...ㅇㅋㅇㅋ..미안///


윤기
"풉..남사친한테 그런거 들키는 거 안 쪽팔리냨ㅋㅋ아무리 남사친 이라돜"


윤아
"아뭐아어어ㅓ!!!쟤가 친.구.말.도. 안.믿.고. "


윤아
"계에에에에에에속 조르자나!!!!!"


지민
"...쏘리.."


윤아
"우쒸.잠깐.근데 넌 그거 누가 알려 줬냐"


윤아
"아..진짜..설마 김태형???"


지민
".."


윤아
'쉬바 그새낀 진짜 친구가 설마 그럴거라 생각하나??'


윤아
"진짜야?진짜냐고."

목소리가 한순간에 차가워진 윤아


지민
"....응"


윤아
"그새낀 뒤졌어.감히...감히...!!친구 말도 안믿고..!!


지민
"야야..눈에 힘 풀고. 지금 태형이 한테 전화 해 볼게.


윤아
"아니. 됐어 . 나연이랑 얼마나 가는지도 보고.어차피 내가 걔한테 이럴 필요도 없으니까.그냥 신경 쓸 필요 없지. "


지민
"어..어..??"


윤아
"야 가자 민윤기"


윤기
"이게 .오빠라고 안하냐"


윤아
"뭬~오쀄뤠고 안하냐아~


윤기
"...간다"


지민
"네 선배 안녕히 가세요"

그시각!여우뇬과 우리의 남주씽♥


태형
"꺄아아아아아아ㅏㅇ!!"


나연
"우아아아아아~~♥짱재미썽(꼬옥)"


태형
"아뭐야아아아아아악!!!나 떨어어어어진다아아아아아!이거 놔아아!!!!"


나연
"에이 왜구랙♥태형이 진짜 못탄다!왼전 귀여웡♥"

끄읕나고


나연
"우왕 태횽아 우리 청룡열차 탈래??"


태형
"흐아...바이킹도 못타는데 탈수있겠냐."


나연
"어?우리귀신의 집 가장~"


태형
"아..진짜.너혼자 좀 가!!!"


나연
"어어..그치마는 아무리 나라도 귀신의집은 혼자가면 무서울 텐데에.."


태형
"그럼 가지를 마"


나연
"어..."


태형
"하씨.난 간다.니혼자서 재밌게 노시든가요."

혼자 남겨진 나연


나연
"..시발"

캬핰핰 꼴 좋다


윤아
"하아아."


윤아
"ㅎ...흐...흑..흐윽...읍..


윤아
"김태형 나빴어어...어뜨흫..게에..친구도 못..흡...믿고오..흑...내가 진짜 그럴줄아냐 고오..흐읍.."

(스윽)


윤기
"....."

뚜르르르-

뚜르르르-


태형
(틱)<여보세요??윤기선배??>


윤기
"새꺄 10분이내로 곱창집 안쪽골목으로 튀어와라."


태형
<네????>


윤기
"두번 말하게 할래"


태형
"아닙니다!!!!"

<뚜-뚜-뚜>


윤기
"흠..."

띠링


윤아
"흡..흑..어.??호석..선배.."


호석
[윤아야!너 오늘 뭔일 있었어??]


윤아
"어...어떻게 알지.."


윤아
[아니요??근데 갑자기 그건왜용??]


호석
[어...나 커피숍 지나다가 너 화내는 걸 봐서..]

[....?]


호석
[역시. 너 무슨일 있구나. 잠깐만 기다려!]


윤아
"어..?"

어어→우↗워→어어우워→우↗워...

텁.


윤아
"여보세요오.."


호석
<윤아야!너 목소리가 왜그래.어?무슨일이야. 말해봐.">


윤아
"흑...흐읍...선배에에에에에에..."

(자초지종)


호석
<정말?아이고.김태형 이녀석음 친구를 잘도 울린다. 이따 들어오면 내가 따끔하게 혼낼게."


윤아
"감사...흡...합니다아.."


호석
<아이고. 윤아 너 눈 붓겠다 ㅎㅎ 얼른 자고 푹 쉬어. 모레 보자.>


윤아
"네 오빠아...니 선배"


호석
<ㅎㅎ 왜에~오빠라고 불러>


윤아
"으아앗///넵 그럼 안녕히 ..."

뚝.


윤아
"....심장아 나대지 마."


작가
안녕하십니까 독자님들!!


작가
먼저..이에 앞서 사과부터 드리려 합니다.


작가
정말정말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작가
너무 오랫동안 쉬었어요오ㅠ


작가
용서를 바라며. ㅠㅠ다음 용건으로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작가
어...제가요..지금 좀 위태위태 한데..


작가
팬픽을 접을수도..있어서...음..하아...암튼 네.


작가
독자가 안오르더군욯ㅎ


작가
구독자도 마찬가지


작가
흠.


작가
네


작가
그럼..아 잠깐




작가
어때용


작가
만들었습니다.음핳핳하핳핳ㅎ


작가
네 말이 너무 길었죠?그럼 안뇽히..


작가
아 맞다 사랑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