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반전


결국 둘이 같이 깜깜한 밤길을 걷고 있는 태형과 나연.


나연
"태형아!저기..."


태형
"미안!!난 이미 마음속의 임자가 있어서...(훗)"


나연
"어..어???무슨소리야?설마..내가 너 좋아한다고 생각했던거야?ㅎㅎ..나 좋아하는 사람 있어!!"


태형
"//////////////"


태형
"?!?!?!?!그럼 왜 겉이가자고..?


나연
"그야 어두우니까!!!"


나연
"어!우리집다~안녕 태횽아><"


태형
".....응///"


태형
"태횽이 아니라 태형인데....."

나연의 집


나연
".......하.."


나연
"ㅅㅂ?좋아하는 년이 있다고??"


나연
"괜찮은척 하긴 했지만...ㅅㅂ 아 어쩌지 졸라 오랜만에 소유욕 도졌네"

나연's mom
"나연아!!!!!!밥 안먹어??"


나연
"아 엄마!!!나 밥 안먹는다고!!"

나연's mom
"왜??배고프게!!"


나연
"아 다이어트한다고오!!!!!"

나연's mom
"지가 뺄 살이 어딨다고 하여간..."


나연
"하 ㅅㅂ 윤아??윤아 고 년일거야.뭐 어때 내가 온갖 지랄이란 지랄은 다하면서 떼어내거나 태형이한태 꼬리치면 넘어오겠지."

아니야 암나연

너의 착각♥

09:07 PM

윤아
"꺄아아아악!!호석선배 넘나 스윗해애♥♥♥♥"

10분전

08:57 PM

윤아
(띠로링)"어?누구지??


호석
[윤아야 안녕?이렇게 얘기 하는 것도 오랜만이닿ㅎ]


윤아
"꺄아아아아아아ㅏ아악!!!!호석오쁘아다!!!!!!!!"


윤기
"야!!민윤아!!조용히좀 해라!!!!!!"


윤아
"피이....."[호석오빠!왠일이세요?><]


호석
[으응..지나가다 편의점에 들렀는데 바나나우유가 있더라구.너 바나나우유 좋아하는 거 생각나서...]


윤아
[그런것 까지 기억해 주시는 거에요??감사해용><]


호석
[그래.그럼 내일 학교에서 보자!]

다시현재.

09:07 PM

윤아
"흐아아아아ㅏ..너무 스윗한거 아냐..확!고백해버려?아님 ㅇ...입술박치기????앜ㅋㅋㅋㅋㅋ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ㅋㅋ아 미쳐써 미쳐써~~♥♥"

...그랬다고 한다..

지민
"크어어어어ㅓ....프으으..퀰...."

.....지민아 너 자??


태형
(몰폰몰폰)

벌컥!!


호석
"아 이놈 또 내방에서 자네.."


태형
".......ㅋ"

그렇다.이곳은 태형의 집이아닌 호석의 자취방.

그곳에 눌러 사는 태형이었다.


윤아
"으에에에에에?????"


태형
"으에에에에에?????"

지민
"........."


나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무슨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