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스파이 전정국”
08. 여자의 촉


덥석!!


한여주(24)
!!!!!!

주먹부터 나가는 여주

퍽!!!


전정국
아!!!!


한여주(24)
어? 정국아 괜찮아??


전정국
이게 괜찮아보이냐


전정국
아파죽겠네


한여주(24)
갑자기 손목을 잡으니까 그러지


전정국
그럼, 차들 쌩쌩 달리는데 그냥 건너려는 여친을 그냥두랴?


한여주(24)
아....


전정국
ㅋㅎㅎㅎㅎ

쪽-


전정국
좀 조심하라구


한여주(24)
어? 어.../////


전정국
근데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


한여주(24)
그...우리 작전 나갔던 곳..거기 적들이 좀 수상했어..


전정국
..?뭐가?


한여주(24)
그냥..왠지 짜여진 것 같다고 해야하나...우리가 올 걸 미리 알고 있었던 것처럼


전정국
그걸 어떻게 알아?


한여주(24)
그냥...여자의 촉이라는 게 있거든..


전정국
아닐거야~ 설마 그렇겠어? 그 적들도 총을 맞았는데? 짰으면 총도 못맞았을거야..


한여주(24)
근데..총을 그 사람한테 내가 쐈는데 팅 소리가 났어..튕겨진 것처럼..그리고 통화를 굳이 그렇게 크게 해야했을까?


한여주(24)
합류하는걸 권유하면 보통 인원이 많아지는 걸 안들키려고 작게 말하잖아..근데 우리까지 들릴 정도로 크게 말한거면 의심이 가지 않아?


전정국
흠...듣고 보니 그렇기도 하네..


한여주(24)
그리고 통화할때 그 말...내가 14살때 처음 보스를 만났을때 들은 말이야...


한여주(24)
저기네들 조직에 들어오라는 말...


한여주(24)
보스, 저희 왔습니다.


보스
다친 곳은 괜찮고?


한여주(24)
네..


보스
무슨 일 있나?


전정국
싸웠던 적들이 의시..

꾹..

여주가 정국의 발을 밟음..


한여주(24)
아닙니다. 없습니다.


보스
그래, 그럼 나가보게..


한여주(24)
예..


한여주(24)
그거 아무한테도 말하지마


한여주(24)
지금은 아무도 믿어서는 안돼


전정국
그래..알았어..


한여주(24)
(보스도 뭔가 알고 계시는 것 같은데..)

보스의 방앞, 문을 두드리려는 여주

안에서 들려오는 통화 소리


보스
[-그래, 신채희 요원한테도 얘기 해놨으니 안심하게.


보스
[-오늘 작전은 안 들킨것 같지만 한요원을 조심하게.


보스
[-뭘 알고 있는거 같아


보스
[-아무도 알게해선 안된다

자까
안냐세여 만개망개에여

자까
오랜만입니다

자까
바빠서 연재를 잘 못하고 있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