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과 사랑
Episode 06 : 짝사랑 계기 1부




윤정한
“ 프로젝트 진행은 잘 되고 있어요? “

“ 네 , 현재 40% 정도 작업 했습니다 “


윤정한
“ 그래요 , 천천히 하고 보여줘요 ”

“ 알겠습니다 ”


서혜원
“ 이사님 ”


윤정한
“ 어 , 서 실장 ”


서혜원
“ 그 … 커피 드실래요 ? ”


윤정한
“ 커피 ? 좋지 ”


서혜원
“ 네..! 아이스라떼로 준비하겠습니다 ” (( 후다닥



윤정한
“ … 고마워 서 실장 ”


직원
“ 어서오세요 “


서혜원
“ 음 .. 아이스라떼가 있나..? ”

직원
“ 주문 도와드릴까요 ? “


서혜원
“ 아 , 아이스라떼 하나랑 토피넛라떼 하나 주세요 ”

직원
“ 드시고 가시나요 ? 아니면 포장 하시나요 ? ”


서혜원
“ 포장해서 주세요 ”

직원
“ 네 , 3,200원 입니다 ”


서혜원
“ 이걸로 계산해주세요 “

직원
“ 네 , 계산 되었습니다 “


직원
“ 34번 손님 , 주문하신 음료 나왔습니다 “


서혜원
“ 감사합니다 ”

똑똑-)


서혜원
“ 이사님 계세요 ? ”

•••


서혜원
“ 아 , 맞다 .. 회의하러 가셨지 ”

그러면 .. 라떼는 어떻게 하지?

아 , 메모장 붙여놓고 가야지




서혜원
“ 됐다 .. 맛있게 드시면 좋겠다 ”



윤정한
“ 일단 설명 너무 잘 들었어요 ”

“ 감사합니다 _ 이사님 ”


윤정한
“ 근데 … 사진이 조금 더 있으면 좋겠네요 ”


윤정한
“ 글이랑 같이 있으면 설명이 더 이해가 가니까요 “

“ 피드백 감사합니다 ”


윤정한
“ 그래요 , 수고했어요 ”

“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있다가 회식 때 뵙겠습니다 ”


강유진
“ 장소는 근처에 찌개집 있어서 그쪽으로 잡았습니다 ”

“ 오 좋아요 , 그러면 있다가 6시에 다시 만나시죠 ”



윤정한
“ 서 실장 , 물어볼게 있어 ”


서혜원
“ 네 ? ”


윤정한
“ 오늘 회식 … 갈거지 ? ”


서혜원
“ 아 … 회식 있나요 ? ”


윤정한
“ 응 , 있다고 하는데 .. 서 실장 갈거야 ? ”


서혜원
“ 제가 속이 불편해서 … 일단 조금만 먹고 가겠습니다 ”


윤정한
“ 아픈거야..? ”


서혜원
“ 심한건 아닌데 … 몸이 힘든 편입니다 ”


윤정한
“ 아프지마 … 서 실장 ”


서혜원
“ 네… ㅎ ”



윤정한
“ ?… 저게 뭐지 ? ”

“ 이사님 _ 아이스라떼 사왔습니다 , 맛있게 드세요 ”


윤정한
“ ㅎ … 글씨체가 누가봐도 서 실장이네 ”

귀엽네 , 서 실장 글씨도 야무지게 쓰고가고

이런 다정함에 내가 서 실장 좋아하는거지


손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