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age Love;잔인한사랑]
#4. 믿고싶지 않았다

공듀인뎅
2021.04.18조회수 230


이 여 주
....ㅎ


이 여 주
- 누구신지?

당연히 거짓말이다.

그 소름끼치는.. 목소리를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
- 재밌네요,


권 현 빈
- 이여주씨.


이 여 주
- 본인이 누군지도 밝히지 않고 이러시는건 실례같습니다만,


이 여 주
- 아직도 어린티를 벗지 못한겁니까?


권 현 빈
- 기억하네?


권 현 빈
- 우리 한번 만나.


이 여 주
- 작업 걸 생각이면 그만두는게 좋을겁니다


이 여 주
- 홀몸이 아니라..ㅎ


권 현 빈
- 걔는 나와 다를 거 같아?


이 여 주
- ..일이 밀려서, 이만 끊습니다.


권 현 빈
- 이옂

뚝-


이 여 주
이 새끼는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네


권 현 빈
....ㅎ


권 현 빈
재밌네, 그치..


권 현 빈
우림아.


한 우 림
오빠, 나 진짜 전정국 갖고싶어


한 우 림
그렇게 해줄 수 있지?


권 현 빈
그럼~


권 현 빈
하나뿐인 내 동생인데 ㅎ

동생은 개뿔.

친동생도 아닌게 어디서 깝쳐 ㅋㅋ

내가 너를 도와주는 이유는 딱 하나야.


권 현 빈
여주를.. 내 옆으로 다시 데려오는거



급하게 쓰느라 짧아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