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
프롤로그(๑˃˂๑)



000
아잇 추워...오늘눈이 왜이렇게 많이오는거야.

한겨울에 소녀가 눈길을 걷고 있다.


000
으으 손시려 죽겠구만....

엄마
하면서 뛰어간다.


000
다녀왔습니다~~~~

엄마
그래 왔니???


000
웅 ~엄마 나 이제 조금씩 적응되가~~

엄마
다행이다..너가 타지오오면...적응못할까봐 걱정했거든..


000
웅 ~이젠 괜찮아 😅

사실 000은 괜찮지 않다.


000
엄마 나 이제 방에 들어갈게요~~


000
응 쉬고있어~~

방에들어온 000은 폰을 열어본다.


000
하...잘지내려나...??

근데 섣불리 연락할수없어서 그냥 친구한테 전화를건다.

벨소리가ㅜ울린다.~~


윤지성
여보세요~???


000
..........


윤지성
뭐야....


000
잘...지내???


윤지성
아 000....응 나야 뭐 잘지내지...근데 못지내는애 한명있지


000
미안....ㅠ


윤지성
아니 미안할건 없고 그렇게 가버린건 밉네....


윤지성
너가 내친구라서 그런것도 아니고...걔가 얼마나 상처받을지 모르고 그런거냐??..


000
나도..어쩔수 없던거 알잖아...


윤지성
하..됬다..너는 잘지내는것같네....또 연락하자 그럼이만...


000
아...저 재 ㅎ......

뚜뚜뚜...

이미 끊겨버린 전화를 멍하니보던 000


000
뭐...내 잘못이기도 하니까....

곰곰히 생각하며 잠에든다.

다음날아침.

두 소년이 등교를하여 교실에서 이야기를한다.


윤지성
여어~~재환~~~뭐하냐??

재환은 들리지 않는다는듯 무시를해버린다.


김재환
....


윤지성
야 너 이게 뭐야...000하나때문에...


김재환
아...ㅠㅠㅠ 나어떡하냐ㅡ..ㅜㅜ


윤지성
어휴...나어제 사실 연락왔는데....


김재환
뭐??000이???


윤지성
어..근디 걔는 잘지내는것같더라...그렇게 가버리고


김재환
잘...지내는구나....난 힘든데...


윤지성
너 이러고 있는거 걔는 관심없어....


김재환
아.....그..라...

그대로 책상에 엎어지는 재환

그런재환응 보면서 한숨쉬는 지성


000
후...답답한 자식 걔가 뭐 좋다고....


000
드르렁 쿨쿨

엄마
000 일어나 밥먹어~~


000
앜...엄마 나 좀만더 자고 싶어....

엄마
구래 오늘 쉬는날이니까....더 자~~


000
우움....

사실은 어제 제대로 못잔 000이다.

겨우 3시간 골아떨어진것뿐....

가만히 폰을 내려다보는데....


폰배경을꽉채운 재환사진


000
하...보고싶다....미안해....ㅠㅜ

급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