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S 13층의 비밀
#07 호텔 S 13층의 비밀





홍지수
" 너 그러고보니까 예전에 솔이랑 싸웠었지? "


윤정한
" 으음.. 그랬었지 "


홍지수
" 너는 남의 일에 너무 관여해서 문제야 "


윤정한
" 직업병인걸 어째~ 기자였으니까 그렇지 "




n년전



윤정한
" 어? 전화온다 "

Rrr.. Rrrr.. ((뚝 -


윤정한
" 끊겼네 "

으르르... 으르르..


윤정한
" 뭐냐 대체 "


윤정한
_ " 여보세ㅇ "

_ " 너 지금 어디야 "


윤정한
_ " ..네? "

_ " 최한솔 너 지금 어디냐고!! "

_ " 닥치고 숨어 살라니까 말 안들어먹어? "


윤정한
_ " 아.. 그.. 저.. 어머니..? "

_ " ..? 뭐야 당신 누구야 "


윤정한
_ " 그.. 저 한솔이 아는 형인데요..ㅎ "

_ " 하.. 한솔이 바꿔 "


윤정한
_ " 네? 지금 없어요 "

_ " 아니 이 놈은 어디를 쳐 간거야;; "

뚝 -


윤정한
" ...? 왓 더.. "


최한솔
" ... 뭐야 남의 폰 들고 뭐해 "


윤정한
" 어? 아 그게 전화가 와가지ㄱ "


최한솔
" 그걸 받았어?! "


윤정한
" 아니.. 어머니 전화시길래 급한 줄 알았ㅈ "


최한솔
폰을 뺏음)) " 아니 이 미친 사기꾼 새끼가 왜 미친 짓을 해?! "


윤정한
" 어? "


최한솔
" 하 십.. 존나 나대지 말자고 왜 남의 사생활을 알려 달려들어? "


최한솔
방 문을 닫음)) " 이래서 기자 새끼들은 도움이 안된다고 "





윤정한
" 그래서 한 동안은 미친듯이 어색했지.. "


홍지수
" 그래그래 "


윤정한
" 근데 밖엔 왜이렇게 조용하냐 "


윤정한
" 새 호텔리어 온 다음부턴 시끄러웠는데 "


홍지수
" 호텔리어도 바쁘겠지 "


윤정한
" 아.. 그런가? "


홍지수
" 여기 13층에서 저렇게 며칠 일하는 사람도 처음이잖아 "


윤정한
" 그렇지 매일 하루하고 그만두고를 반복했으니까 "


홍지수
" 누가보면 우리 나쁜 사람인줄 알겠다 "


윤정한
" 우리 그렇게 좋은 이미지는 아니지 않아? "


홍지수
" 아.. 맞네 "




강여주
" 오늘 식사요? "


이 찬
" 네 다들 많이 친해지시기도 했고 그래서 오늘 저녁에 다같이 식사 한번 하라는 지시가 내려왔어요 "


강여주
" 오.. 네 "


이 찬
" 그리고 저희 목적 잊으시면 안돼요 "


이 찬
" 무조건 체크 아웃! 아시겠죠? "


강여주
" .. 넴.. 노력은 해보겠습니다..ㅎ "


이 찬
" 아 그리고 하나 더 "


이 찬
" 오늘 로비에서 잡지 촬영 있다네요 "


이 찬
" 그것도 공지해주세요 "


강여주
" 네 알겠습니다 "




강여주
똑똑)) " 기자님 "


윤정한
덜컥)) " 어? "


홍지수
" 뭐야 누구 왔어? "


강여주
" 같이 있으셨네요? 오늘 저녁에 식사 자리 마련했는데 괜찮으신가요? "


윤정한
" 오~ 나야 좋지 "


홍지수
" 저도요 "


강여주
" 이제 안 속으니까 영어는 그만 쓰세요ㅎㅎ "


홍지수
" 아~ 재미없어~ "


강여주
" 그리고 오늘 로비에서 잡지 촬영 한대요 "


윤정한
" 오~ 잡지 촬영이라.. 좋을때네 "


홍지수
" 나도 한때는 그랬었지 "


윤정한
" 잘났어~ 암튼 알려줘서 고마워~ "


강여주
" 네엡! "




강여주
긴장)) " ... 난 여기 문 두드릴 준비만 하면 어색한거 같냐 어째.. ㅎㅎ "


강여주
똑똑)) " 저기.. 호시니임..? "


권순영
잠 덜 깸)) " .. 어? "


강여주
" 아.. 오늘 저녁 식사 잡혔는데.. 괜찮으신가요? "


권순영
" 아.. 어어 "


강여주
" 그리고.. 오늘 로비에서 잡지 촬영 있다고.. "


권순영
" 알겠에 "


강여주
" ... 넵 "





최한솔
" 그래서 저녁? "


강여주
" 넵! "


최한솔
" 뭐 먹는데? "


강여주
" 음.. 그냥 뷔페 같은 느낌이라고 들었어요 "


최한솔
" 오~ 땡큐 "

쾅 -


강여주
" ... 고등학생이라 그런가 "


강여주
" 먹는거에 되게 기뻐하네 "





권순영
" ... 잡지 촬영이라 재밌겠네 "

똑 똑 똑-


윤정한
" 까칠아 문열어봐 "


권순영
덜컥)) " 뭔데 "


홍지수
" 와우~ 말투 변하는 것 봐.. "


권순영
" 용권 "


윤정한
" 같이 로비 내려가자 "


권순영
" 귀찮아 "


홍지수
" 가자~ 밑에 새 호텔리어 분도 내려갔어 "


권순영
" ? 걔가 왜 내려가 "


윤정한
" 밑에 너가 전에 활동하던 그룹 있더라 "


강여주
' 네네!! 저 그룹 완전 팬이거든요ㅠㅜ 최애는 승관인데!! '


권순영
" 뭐? "


윤정한
" 그러니까 같이가자 "


홍지수
" 인사는 안하더라도 애들 어떻게 지내는지는 확인해야지 "


권순영
" 아니.. 하.. "







시끌 시끌


윤정한
" 와.. 역시 잘생겼다야 그치? "


홍지수
" 그러게.. 역시 어린게 좋긴 좋네 "


권순영
기둥에 기대 서 있음)) " ... "


윤정한
" 쟤는 얼굴 보러 오랬더니 저기 서서 다른 애 얼굴을 보고 있네 "


홍지수
" 왜 그래~?? 새 호텔리어 분이 마음에 든대잖아 "


윤정한
" 그래.. 좋을때다 "


강여주
" 어? 여기 내려와 있으셨네요? "


강여주
" 오랜만에 얼굴 봉쇄 되있어서 누군지 못 알아볼뻔 했어요.. "


권순영
" ... 쟤 보러 내려왔어? "


강여주
" 네? 누ㄱ.. 아.. 아뇨ㅎㅎ 식사 준비 때문에.. "


권순영
" .. 아 "


강여주
" 뭐야 저때문에 내려오셨어요? "


권순영
" 아니 그건 아니고.. 저기 두명 "


강여주
" 응..? 아.. ㅋㅋㅋㅋ "


강여주
" 저 분들 되게 눈 초롱초롱 하시네 "


권순영
" .. 그러게 "


권순영
" 이제 올라가자 저 사람들은 알아서 오겠지 "


강여주
" 음.. 그런가?ㅎㅎ "


강여주
" 그럼 올라가요! "


권순영
" 저기 얼굴 안 봐도 되겠어? 팬이라며 "


강여주
" 음? 아하ㅋㅋ 괜찮아요 괜찮아! "


강여주
" 요즘 바빠져서 강제 탈덕 위기라.. "


권순영
" 아 그래? "


강여주
" 응? 왜 내가 탈덕한다니까 좋아하는거 같죠? 기분탓인가? "


권순영
" 기분탓은 아닐걸? "


강여주
" 헐.. 왜 좋아하는거야 "


권순영
" 얼른 가자 다리 아픔 "


강여주
" 네에~ "

달려와서 순영의 팔목을 잡음)) " ㅈ,저기요!! "






1313호→홍지수(조슈아) 직업:배우 나이:모르겠고 일단 윤정한이랑 동갑

1315호→권순영(호시) 직업:(전?)아이돌 나이:??

1321호→최한솔 직업:학생? 나이:고등학생

1322호→윤정한 직업:기자(정보파는 일?) 나이:일단 제일 형


오늘은 별 내용이 없네.. ㅎㅎ

오늘의 추리퀴즈 저 마지막을 장식한 인물은??




우리 담율이 언니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