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S 13층의 비밀
#10 호텔 S 13층의 비밀





권순영
" 뭐야, 26살이었어? "


강여주
" 네ㅋㅋ "


권순영
" 나보다 어린줄 알았네 "


강여주
" 제가 좀 동안이긴 하죠ㅎㅎ "


권순영
" 아하.. 그러냐? "


권순영
" 그럼 이제 누나라 불러야겠네? "


강여주
" ㅁ,뭣? 누나? "


권순영
" 응 야라고 부를 순 없잖아 야라고 불러? 난 상관 없는데 "


강여주
손 부채질)) " 지금 일부러 그러시는거 같은데요.. ㅎ "


권순영
" 아 티났어?ㅋㅋ "


권순영
" 이제 편하게대해 알겠지? 알겠어? "


강여주
" ... 되게 강요적인거 같은데..ㅎ "


권순영
" 원래 알면 그냥 넘어가는거야 "


강여주
" 아ㅎ.. 그런거예요..? "


권순영
" 자! 이제 높임말도 그만하자 "


강여주
" 예? 그건 좀.. 그래도 고객님인ㄷ "


권순영
여주 입을 막음)) " 안돼안돼 높임말 하지마 알겠지? "


강여주
끄덕끄덕)) " 으브브.. "


강여주
" 프하!.. 노력은 해보겠습니당..ㅎ "


권순영
" 밖에 눈치 보이는거라면 둘만 있을때만 반말해도 좋고~ "


강여주
" ㄴ.. ㅇ,응!.. "


권순영
" 그리고 하나 더 "


강여주
" 음?? "


권순영
" 이제 부승관 좋아하지마 "


강여주
" ..예..???? "


권순영
" 알겠어? "


강여주
" 아.. 이건 뭐.. 강제 탈ㄷ "


권순영
" 시끄럽고! 알겠지? "


강여주
" ... 응.. "


권순영
" 이제 만족 "


강여주
" 아 예.. 잘났습니다.. "


강여주
" 이제 나가봐야지.. "


권순영
" 어어~ 어디가? "


강여주
" .. 나갈거야 "


권순영
" 더 놀아주지 "


강여주
" .. 장난치지 말고 "


권순영
" 알겠어 ㅋㅋㅋ "


강여주
" .. 그렇다고 따라나올줄은 몰랐는데.. "


권순영
" 왜 따라 나오면 안돼? "


강여주
" .. 그건 아니지 "


권순영
" 근데 왜 아까부터 계속 눈을 피하지~? "


강여주
" ㅇ,응? 내가 언제 그랬지?ㅎㅎ .. "

와 씨.. 이 새끼 웃는거 봐라? 개잘생겼네..

마음먹고 꼬시겠다 하면 여자들 다 넘어가겠어..


권순영
" 나 좀 봐주지? "


강여주
" ㄷ,됐거든? 너 봐서 뭐가 좋다고.. "


권순영
" 와.. 아직 나 싫어? 이거 좀 슬픈데? "


이 찬
" ... 저기.. "


강여주
" 엇! ㅁ,매니저님!!! 어쩐 일이세요?? "


이 찬
" 아..하하.. 그으.. 밑에 요리 세팅 좀 도와 달라고 할랬는데..ㅎ ㅍ,필요 없을거 같네요.. "


강여주
" ..네? "


이 찬
" 아,아닙니다! 저 가볼게요!! "


이 찬
ㅌㅌ)) ' ㅅㅂㅅㅂ 이제 일터에서까지 커플이 등장하냐!! '


이 찬
중얼중얼)) " 그 와중에 그 인성 파탄난 권순영이 상대냐고.. "


이 찬
고개를 저음)) " 어우어우 생각하지말자 기분 더럽다 "





강여주
" ... 매니저님 왜 저러신다니? "


권순영
" 왜 자리 피해줬잖아? 이제 내 얼굴 안 봐주는 이유 좀? "


강여주
" 아니! 그딴게 어딨냐니까? "


권순영
" 그럼 좀 봐달라니까? "


강여주
" ㄱ,그건! 싫다고..! "


권순영
" 딱봐도 저 매니저? 저 암튼 쟤가 자리 피해줬는데 "


강여주
" 뭐래.. 얼른 너 방으로 들어가.. "


권순영
" 방에 있는건 재미없거든요? "


강여주
" 예전엔 하루종일 잠만 자던 놈이.. 뭐라는거야.. "


권순영
" 나는 누나랑 같이 있고 싶다구요 "


강여주
" 어..? "

심멎.. 끄어.. 악! 정신차려 강여주!! 이건 팬심이야.. 그래.. 내가 몇년을 팠는데


최한솔
" 공공장소에서 지랄을 한다 지랄을 해 "


홍지수
" ... 나올 타이밍 잘못 잡은거 같은데 "


윤정한
" .. 여기서 다시 들어가기엔 그림이 뭐..하지 않나..?ㅎㅎ "


홍지수
" 그런건가..ㅎ "


강여주
" ㅇ,예..?! 그..그게 여러분!! 그게 아니구요!! "


최한솔
" 뭐가 아니래 이미 다 봤는데 "


최한솔
" 내가 저번에 저 호텔리어가 저 뱀파이어 방에 들어가 있는것부터 눈치 깠었어 "


홍지수
" 뭣? 방에 들어가 있었어?! "


윤정한
" 와.. 내가 3년을 알고지내도 미스터리한 저 공간을 들어가봤단 말인가.. "


강여주
" ㅇ,예..? "


윤정한
" 어? 호텔리어님 얼굴 빨게지셨어요~~ "


홍지수
" 와~ 둘이 무슨 관계지? 알고 싶은데ㅎ "


강여주
양 볼을 가림)) " 아니 그.. "


최한솔
" 오작동하네ㅋㅋㅋ "


권순영
" 왜 보기 좋은데 "


윤정한
" 어련하시겠어용~ㅎㅎ "


윤정한
" 까칠아 직진가자! "


홍지수
"직진하세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작가는 영어를 모른다☆





이거 녕이 과거만 공개할래ㅐ

귀찮은거 마즘))

남은 멤버들은 찬찬히(?) 천천히 외전으로다가.. 크흠..

그래도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