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S 13층의 비밀
#11 호텔 S 13층의 비밀





강여주
" 그..근데 왜 다들 나와계신지..?ㅎㅎ "


윤정한
" 그냥? 밖에 재밌는 소리가 들리길래 나와봤지 "


권순영
" 평소에는 나오지도 않는게 개같은 핑계를 대네 "


윤정한
" 니가 할 소리니?ㅎㅎ "


홍지수
" 오오~ 둘다 진정쓰 "


최한솔
" 둘다 안 나왔으면서 개같은걸로 싸우기는 "


권순영
" 지가 할 소리던가? "


최한솔
" 닥치던가 "


홍지수
" 이 둘 또 싸우신다ㅎ.. "





강여주
" .. 하암 다들 들어가시니까 심심하네.. "


윤정한
" 뭐야~ 심심해? "


강여주
" 앗!.. 깜짝아.. "


윤정한
" ㅋㅋㅋㅋ 여주가 순영이 안티였어? "


윤정한
" 매일 그걸로 꼬투리 잡던데 "


강여주
" ㅇ,예..? 아니 고것은.. "


윤정한
" ㅋㅋㅋ 귀엽다 귀여워 "


윤정한
" 근데 지금은 좋아?ㅋㅋ 매일 사랑싸움이나 하고. 있고 말야? "


강여주
" ㅅ,사랑 싸움은 또 한적 없는데.. "


윤정한
" 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소심해져가지?ㅋㅋ "


강여주
" .. 하하 "


윤정한
" 우리 까칠이가 저래도 착한건 알지?? "


강여주
" 알죠알죠.. 안그래도 죄송해죽겠어요!.. "


윤정한
" 아ㅋㅋㅋ 그럼 여주도 직진 가는거야? "


강여주
" ... 그건 아니죠 "


윤정한
" 음? 뭐야 왜 이렇게 소심해? "


강여주
" ... " (,,•﹏•,,)


윤정한
" 표정은 그게 무슨 표정이야 대체ㅋㅋㅋ 진짜 너무 귀엽다 귀여워 "


이 찬
" 엇 여주씨! "


윤정한
" 어머 저 매니저 눈치없이 지금끼네?ㅎㅎ "


윤정한
" 물어볼게 얼마나 많은데 "


이 찬
" ...ㅎㅎ 아니.. 일을 하셔야.. "


윤정한
" 나 놀아주는게 일이지!! "


이 찬
" .. 예? "


윤정한
" 우리 여주씨 일은 매니저씨가 대신 하시길ㅎ "


윤정한
찬이를 밀고)) " 그럼 다시 잘가~ "


이 찬
" ...? 네..? "


강여주
" ㅈ,죄송합니다.. ㅋㅋ "

꼴 좋다.. 항상 나 버리고 튀더니..ㅋㅋㅋㅋ (사악)


이 찬
" 정말 다들 나한테만 너무들 하셔.. "


강여주
" 아!.. 근데 저 궁금한게 있어요 "


윤정한
" 음? 뭔데?? "


강여주
" 그럼.. 호시씨는 휴대폰이 없는거예요..? "


윤정한
" 응? 아ㅋㅋ 아니아니 단절되서 살고는 있는데 "


윤정한
" 침대옆에 올려는 놓을걸? 씹긴해도.. 가끔 내가 톡을 보내면 읽긴 읽더라..ㅎ "


강여주
" 아하.. "


윤정한
" 전번 딸려고? "


강여주
" 옛?! 그것은 아니구.. "


윤정한
" 아 반응 진짜 웃겨ㅋㅋㅋ "


윤정한
" 아마 달라고 하면 주긴 줄거야 "

쿠당탕


윤정한
" ..? 뭔 소리야 이거 "


강여주
" 이거 15호에서 나는 소ㄹ.. "

쾅-


윤정한
" ?? 야! 너 어디ㄱ.. "


강여주
" ... 가버렸네..? "


윤정한
" 뭐시.. 우사인볼트가 다녀가셨.. 어? "


강여주
" 음? 왜그러세요? "


윤정한
" 쟤 마스크 안 쓰고 나가지 않았어? "


강여주
" ㅁ,문도 안 닫고 뛰쳐가셨는ㄷ.. "


윤정한
" 미친! 이 미친놈 마스크 안끼고 밖을 나간거야?! "


홍지수
피곤)) " 흐음.. 누가.. 왜 .. 뭔일인데.. "


최한솔
" 어디서 무식하게 큰 소리가 들리냐.. "


윤정한
" 아니!! 미친 권순영 마스크 안 끼고 밖에 나갔다니까?! "


홍지수
" 그게 ㅇ.. 뭣?! 그 새끼 제정신이야?! "


최한솔
" 드디어 돌았나.. "


윤정한
" 방문도 안 닫고 나갔.. 어? 폰.. "


홍지수
" 음? 뭐야 얘 폰이 있었어? "


최한솔
" 아까 카톡 온거 보고 나간거 같네 카톡창 켜져있잖아 "


홍지수
" .. 봐도 될려나? "


윤정한
" 음.. 그래야 마스크를 전해줄 수 있겠지..? "


강여주
끄덕끄덕)) "... "


윤정한
카톡을 봄)) " ...?? "


홍지수
" 어머.. "


윤정한
" .. 어휴 이 까칠이 사람 귀찮게 하네 "


홍지수
" ..ㅎ 가자 "


윤정한
" 우리 다녀올게!!~ "


최한솔
" ..? 저 사람들은 그래도 마스크 끼고 가네 "


강여주
" .. 그러게요 뭔 내용이길래.. "

💬 야 니가 볼지 안볼진 모르겠는데 승관이 쓰러졌어 한번만 와줘봐 승관이 아프면 너 부르라며 너네 호텔 근처 병원이야


강여주
" .. 헐 어떡해.. "


최한솔
긁적)) " 저번에 오신분? 걔가 승관인가 "


강여주
" 아.. 네! "


최한솔
" 으음 그렇구나 "




권순영
로비 앞)) " 하아.. ㅈ,저기! "

" 네? 부르셨.. 헙!.. "


권순영
" 하아.. 부승관 병실.. ㅁ,몇호예요? "

" 네? 아아.. ㅈ,잠시만요!.. 그.. 106호입니다..! "


권순영
" 하아.. 감사합니다 "

" 와.. 저 사람 호시 맞지..? "

" 대박.. 나 손 떨리는거 봤어..? "

" 대박이다.. "

" 그러게..? "




부승관
찌릿)) " 왜 불러 그 형을 "


전원우
" 왜? 부르면 안됬나? "


부승관
" 안그래도 저번에 화난거 같던데.. "


전원우
폰 확인)) " 음.. 읽긴 읽었네 근데 답은 없고 "


부승관
" 봐봐 씹혔다니까? "

??
" 누구 불렀냐? "


전원우
" 어 권순영 "

??
" ..? 권순영? 내가 아는 그.. 야! 연락이 됬으면 말을!.. "


전원우
카톡창을 보여주며)) " 답이 없다 "

??
" 아아.. "


부승관
" 내가 말했지? 보내도 소용없다ㄱ "

드륵-


권순영
" 야 부승관 "


부승관
" ...? ㅎ,형..?! "


전원우
" 어.. 권..순영 "

??
" 헙.. 야!.. "


권순영
" 하아..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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