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S 13층의 비밀
#12 호텔 S 13층의 비밀(完)





권순영
" 어디가 아파? 왜 또 "


부승관
" ㅇ,아니 그.. 저.. "


전원우
" ㅋㅋㅋㅋ 또 아버지 납셨네 납셨어 "


권순영
" 아니 씨.. 너는 이딴식으로 문자를..! "


전원우
" 왔으면 된거 아냐? "


권순영
"하.. ㅆ "

똑똑-

??
" ?? 뭐야 누구야 "


전원우
" .. 누구 오신건가? "

드륵-

??
" 마음대로 들어오시면 안되는ㄷ "


홍지수
" 아아.. 죄송합니다~ "


윤정한
" 울 애가 중요한걸 놔두고 가서 급하게 따라오느라^^;;.. "


권순영
" ...? 뭘.. "


홍지수
" 너 지금 face가 약간 허전하지 않니?ㅎ "


권순영
" 내 얼굴이 ㅇ.. 아!.. 악 미친! "


윤정한
마스크를 걸쳐주며)) " 이제 아셨어 까칠이? "


윤정한
" 이런 실수 안하던 애가 급하긴 어지간히 급했나봐? "


홍지수
" 니 예비 여자친구 걱정하실라 "


부승관
" .. 어? "


전원우
" ... 혹시 저번에 옆에 계신 여자분.. "


부승관
" ..아하..? "


권순영
" 이상한거 가르키지 마 사기꾼 새끼야 "


전원우
" ..? 내가 저 두분을 봤을때 너가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분이 없다만.. "

??
" 근데 누구.. "


윤정한
" 아하하.. 소개가 늦었네요 저는 얘 아는 형 1 "


홍지수
" ...? 형 2..? 예요.. ㅋㅋ "

??
" 아.. 네.. "


전원우
" 왜 그렇게 소개를.. "


부승관
" 아..! 근데 나 이렇게 누워 있어도 되ㄴ.. "


윤정한
" 어어어..!! 안 그래도 돼! 왜들이래 민망하게^^.. "


권순영
" 민망한건 알아서 다행이야 "


윤정한
" 우리 까칠아^^ 잠시 면담 좀 할까? "


홍지수
" 둘 다 그만해 얼른 "


홍지수
" 그것보다 너는 그 몇분 마스크 안 낀걸로 실검 1위다 야 인기 대박인데? "


권순영
" 몰라 난 모르겠다 "


홍지수
" 네 팬들 환장한다 야~ "


윤정한
" 난 권순영 안티이자 내 팬 만나러 갈거다 "


홍지수
" 넌 계속 그 지랄을 해요 넌 꼭 애를 놀려야 재밌냐? "


윤정한
" 저 꼴 사나운 얼굴이 너무 귀엽지 않니?ㅎㅎ "


홍지수
" 어련하시겠어 "

??
" 근데 진짜 누구세요..? "

??
" 승관이 쟤는 아픈 애가 왜 일어나있는거고.. "

??
" 전원우도 계속 서있고.. "


윤정한
" 거참 그렇게 대단한 사람 아니라니까^^.. "


권순영
" 그렇지 님은 아니지 근데 옆에 대단한 분이 한분 계시잖아? "


윤정한
" 아? 그런거야? 그런거라면 또 섭섭하네 "


부승관
" ㅇ,아뇨!.. 그.. "


전원우
" 두분다 유명.. 하시니까ㅎ.. "


윤정한
" 내가 유명하대 "


권순영
" 으응~ "


홍지수
" 근데 이거 봐 기사들 봐봐 "

[속보] 갑자기 병원에 나타난 호시?

[연예] 약 3년간 잠적이던 그가 병원에 나타난 이유는?

[속보] 승관 입원→호시 등장? 과연 그들의 관계는?


홍지수
" 이야~ "


윤정한
" 그래도 전보단 괜찮아졌네 "


권순영
" ... "


홍지수
" ..? 아 "

그때 밖에서는 시끌시끌거리기 시작했다

??
" 헐 미친..! 기자 몰려온거냐? "


전원우
" 와.. 답없는 양이다.. "


부승관
" 아!.. 진짜 오늘은 쉬고싶었는데.. 흐잉.. "

어느 한 기자가 병실 문을 열자 몇십명 이상의 기자들이 몰려 들어왔다

" 호시씨! 승관씨와 계속 연락하던 사이였나요?! "

" 호시씨 옆에 두 분은 누구신가요!! "

" 호시씨! 3년동안 어디 계셨죠?! "


권순영
" 하.. "


윤정한
" 아!.. "


홍지수
" 윽!.. "

한 기자의 질문에 정한과 지수의 마스크를 여러 사람들이 당겨 떨어뜨렸다

" 어?! "

" 기자 윤정한과 배우 홍지수 아니세요?! "

" 두 분도 몇년동안 같이 호시씨와 잠적해있었나요?! "


윤정한
" 하 씨.. 잠깐!.. 아.. "


전원우
" 나가주세요! 여긴 병실이예요 "

??
" 지금 승관이 휴식을 유지해야해요 부탁드립니다! "




그런 사단이 있고난 1분 후 네이버며 구글등등 여러 사이트며 sns에 기사거리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것의 댓글들의 반응은 역시나 두 분류

→쟤네 살아있었네?ㅋㅋ

→존나 소름.. 저 망할것들 3명이 같이 있었다냐?

→경찰들 일 안함?ㅋㅋ

→와.. 개소름이다 진짜 ㄷㄷ


→헐! 미친 윤정한 기자 내가 존버 탔는데 드디어 빛을 바라나요?

→와.. 홍지수래 미친.. 5년전 떠난 배우 영화를 아직 전 보고 있습니다ㅠㅠ

→호시야ㅠㅠ 호랭아ㅠㅠ 나 너 못버려.. 탈퇴설 올리고 나 죽으려다 말았어ㅠㅠ

→3명다 외모는 진짜 그대로..⭐




홍지수
" 어? 전화왔다 "


윤정한
" 누군데? "


홍지수
" 호랭이 미래 여친님 "


권순영
" 아놔 쟤네 진짜 믿는다고;; "


홍지수
" 진짜면서 "


권순영
" 근데 그 누나 전번을 니가 왜 가지고 있는거야? "


홍지수
" 이봐이봐 누나랜다 누나래 질투니? "


전원우
" 아니.. 아무리 그래도 선배한테반말은.. "


홍지수
" 괜찮아 괜찮아 익숙해~ "


홍지수
" 암튼 얼른 받자 대충 왜 전화 왔을지 알것 같다 "


홍지수
_ " 여보세요? "


강여주
_ " 헐.. 아니 배우님! 이게 무엇.. "


홍지수
_ " 하하.. 내가 이래서 마스크를 좋아했는데.. "


강여주
_ " 아니ㅠㅠ.. 지금 다들 괜찮으세요? "


홍지수
_ " 괜찮지 괜찮지 "


홍지수
_ " 가서 울 호랭이한테 잔소리 좀 해라 걔한테 잔소리 할 수 있는건 너뿐히 없ㅇ "


권순영
머리를 침)) " 아 쫌!! "


홍지수
_ " ㅋㅋㅋㅋㅋ 암튼 곧 갈게 지금은 괜찮아 "


강여주
_ " 앗 넵..! "


부승관
" 엇!.. 이 분이 그.. "


윤정한
" 맞아ㅎ "


전원우
" 오.. 이렇게 보니 신기하네요.. "


권순영
" 진짜 개같.. 아놔 진짜 "


윤정한
" ㅋㅋㅋㅋㅋ "




이렇게 완결을 내도 될까ㅇ..

음.. 사실 이 스토리상 연애하는거 다 빼버림

ㅎㅎ..

그리고 투표 결과 잘? 받았고

정말 동점을 만들줄 몰랐고!!ㅋㅋㅋㄲ

정말 박수를.. ^^

이 작의 후기는 곧! 외전(정한의 과거)는 천천히! 올릴 예정이니까 많이 구경와주시고(?)

사실상 후기는 별게 없어요!ㅎ..

암튼!후기는 뭐.. 30분 안에 올리겠지만?ㅎㅎ..

이렇게 빨리 완결 짓는건 또 처음이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