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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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여주가 14살이 된 1960년.

여주와 여주 엄마는 일주일만 한국에 다녀오기로 한다.

일처리 때문에....

그리고 그 일주일 동안 만 이라도 가족들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작은 기대와 함께

그들은 한국행 비행기에 올라탔다.

엄마

한국 가니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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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주

어..... 잘 모르겠는데....

엄마

ㅎ 일단 눈 좀 붙여, 시간 오래 걸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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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주

그럼 좀 잘께요....

그렇게 약 14시간 이상 걸리는 한국행을 마치고

힘들게 온 고향은 상상 밖 이였다.

너무 상상을 지나치게 한것이 문제 였던 것일까?

발전해서 잘 살줄 알았는데,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을것이다.

사실 미국에서 꽤 평화롭게 산 이들이라 더욱 그렇다.

일처리를 하러 사람들이 많은 시장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한걸음, 두걸음....

꽤 많이 걸었을 때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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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주

아!

하며 여주가 누군가와 부딫혀 넘어지고 말았다.

??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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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주

ㅇ...아 네...

그 남자는 자신의 오라비, 민현과 비슷하게 생긴 남자였다.

민현이길 바랬지만 결국에 그 남자가 먼저 자리를 뜨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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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주

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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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주

오빠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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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주

그랬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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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주

하....

그때 어디선가 나타나 여주의 어깨를 잡는

엄마

엄마

여기서 뭐해! 빨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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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주

네....

길을 가면서도 여주의 머릿속은 온통 그 남자 생각뿐이였다.

엄마

여주야,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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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주

ㅇ...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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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주

아무것도....

1500 조회수 감사합니다.

사실 이거 냈을때 이렇게까지 높게 나오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으나, 꽤 조회가 높고 저도 여기서 끝내기가 그래서 시즌 2를 쓰게 된것 입니다.

사실상 스토리 전체 내용이 전처럼 탄탄하지는 못하죠..

그건 제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앞으로 열심히 쓸테니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