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

시소

여주시점

채여주

난 널 떠났는데

채여주

왜 널 잊지 못할까..

채여주

분명 잊어야하는데..

채여주

니가 그렇게 했다면..

채여주

잊어야되는게 맞는데

채여주

왜 잊혀지지 않을까

채여주

왜 네가 계속 생각날까..

채여주

생각하기 싫은데

채여주

기억하고 싶지 않은데..

채여주

왜 너에게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채여주

우리의 추억을 생각할까..

채여주

그러면서 나는 오늘도 운다

채여주

하염없이 흘러나오는 눈물을

채여주

애써 감춰보려하지만

채여주

뜻대로 되지않는다

채여주

그래서 오늘도 생각나는

채여주

너에

채여주

혼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다

채여주

네 생각을 접지 못한채

채여주

오늘도 눈물로 밤을

채여주

지새워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