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
시소

린지
2018.09.07조회수 133

윤기 시점


민윤기
넌 지금쯤 내 생각을 하겠지


민윤기
넌 날 못잊을테니까


민윤기
미련을 버리지못할테니까


민윤기
니가 질리지 않았다면


민윤기
널 버리지 않았을텐데


민윤기
넌 너무 지겨웠어


민윤기
잦은 싸움으로 인해


민윤기
우리의 마음은 서로에게 멀어져만 갔으니까


민윤기
나도 너 못잊겠다


민윤기
네가 가면 간섭 안받아서


민윤기
좋을줄 알았는데


민윤기
정작없으니 좀 느낌이 이상하네


민윤기
나도 널 잊지 못한건지


민윤기
아님


민윤기
그런 간섭이 필요한건지


민윤기
네가 떠나면


민윤기
좋을줄알았는데


민윤기
생각나고


민윤기
너의 걱정이 필요하네


민윤기
그렇다고 널 붙잡으면


민윤기
난 더 나쁜 놈이 될테고


민윤기
서로의 마음은 더 나빠지겠지


민윤기
하지만 그런 너는


민윤기
날 잊지 못했을 꺼고


민윤기
울고있겠지


민윤기
지금 너를 생각하는


민윤기
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