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

시소

여주시점(*용준형-소나기*)를 틀고봐주세요

채여주

오늘 박지민이랑 헤어졌다

채여주

널 잊지 못해서

채여주

너가 계속 생각나서

채여주

그래서 오늘 너의 집앞에 가본다

채여주

여전히 변한게 없네

채여주

기다려도 너가 나오지않을테지만

채여주

너의집

채여주

아니

채여주

예전에 우리가 살았던집

채여주

앞에 기대어 널 기다려본다

채여주

점점 차오르는 눈물이

채여주

차오르는 눈물처럼 쏟아지는 소나기가

채여주

우산조차 없던

채여주

예전엔 내 우산이 되어주던 윤기 마저 없는

채여주

이곳에서

채여주

차갑게 내 몸을 적신다

채여주

이렇게라도 추위에 떨고있으면 나타나주던 너가

채여주

너무나도 그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