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나는 왕따라고요.
01: 선배,나는 왕따라고요.


저 멀리 많은 여자애들 사이로 갸냘퍼 보이는 한 여학생이 맞고 있다.

그 중 담배를 피우던 학생은 다 식은 담뱃재를 얼굴로 튀기고,옆에서 보던 학생들은 꺄르르 웃으며,지나가는 사람들은 내 일이 아니라는양 지나쳐간다.

학교에서도 그 일은 똑같이 반복된다.

장소만 바뀔뿐.

책상서랍에 있는 책들을 엉퀴어 찟어놓고,우유를 부어놓으며,아무도 그것을 재재하지 않는다.

사람들
" 어머어머 쟤가 걔야? "

사람들
" 아 그 남자만 밝힌다는 그 여우~ "

사람들은 그녀를 여러가지로 부른다.

여우 라던지 엄마없는 년 이라던지 창녀라던지.

입에담을수도 없는 그 더러운 단어들을 그 들은 아무렇지 않게 말한다.


지효
" 어머머,미안. "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툭- 치고가고,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막말을 하고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나한테 왜 그러는거야?

선생님
" 탁탁- "

선생님
" 왜 이렇게 어수선 하니? "

선생님
" 그리고 진유! 너 사고 치지 말라고 한지가 언젠데! 책상빨리 못치워? "

아이들도 선생님도 이중에 내 편은 아무도,

없다.


진 유
" 죄송..합니다.., "


진 유
" 쓱- 쓱- "

선생님
" 자 그럼 수업을 시작한다. "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다시 자리에 앉아 수업을 들었다.

하지만 귀를 채 다 넘지 못한채 사라질 의미없는 소리였다.

선생님
"@*@*#*#*##~~*،@)#¥،##¥! "


지효
" 어머 선생님 유가 하겠다는데요? "


지효
" 그렇지 유야? "


진 유
" ......네. "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내게 발표라는 부담을 넘긴다.

다행히 잘난거 하나 없는내게도 공부- 는 괜찮은 편이라 앞으로 나가 주섬주섬 문제를 풀었다.


정예인
" 아아,어디서 비린내 나지 않냐? "


지효
" 그러게? "


정예인
" 풉 "

사람들
" 하하하하 - "

모두가 나를 비웃었다.

선생 이라는 작자 까지도.

선생님
" 하하하하하! "


제니
" 어머 선생님,얘들아 뭘 그렇게 크게 웃니? 잎에 나가서 발표하는 유가 떨리겠어. "

제니. 저 아이는 이를테면 최종보스같은 아이다.

뒤에서 교묘하게 말로 아이들을 조종하며 뒤에서 가면을 쓰고 증거조차 안남게 괴롭히는 그런아이.

공부도 잘하고 집안은 말로할것도 없이 대단해서 선생님들께도 사랑받는 그런아이.

그런게 바로 저 '제니' 이다.

선생님
" 그래그래,제니 말대로 다들 조용히 하렴,진 유 너는 들어오고. "


진 유
" 네.. "

다시 자리로 돌아가니 자리에는 역시나 출처를 알수없는 휴지와 종이 쪼가리들이 널부러져 있었다.


진 유
" .....쓰윽- "

모두 정리한뒤 책상에 엎드려 누웠다.

매일매일 겪는일인데 적응되지 않는거라면 내 탓인걸까.

이대로 영원히 깨지 않으면 좋겠어.

넵!!

신작질렀습니다!!

(ㅈ..ㅈㅅ)

크흡 그래도 다른작엔 피해 안가게 연재할꺼니 이쁘게 바즈데여..

♡

아아 그!작품 소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작은 왕따와 인기남의 알콩하고 달콩한 뭐 그런 러맨스 입니다!

헤헤

(이래뵈도 몇시간동안 구성해서 쓴거임 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