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전따가 퀸카가 되기까지
서로 적이지만 더 큰 적을 봤을때 힘을 합친다.


내가 눈을 떴을때는 집에 거의 다왔을 때였다.


한여주
지..지민아..


박지민
....


한여주
지민아..


한여주
이제..말해봐.


박지민
왜 거짓말쳤어?


한여주
내가 할 수 있을줄 알았어.


한여주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


박지민
많이 다쳤잖아.


박지민
괜찮아?


한여주
어..


박지민
앞으로 다시는 그러지마.


박지민
니가 아프면 나도 아파.


한여주
걱정해줘서 고맙고 미안해.


한여주
아.. 나 무겁지 이제 내릴게.


박지민
아냐. 번호불러.

벌써 우리집 앞이였다.


한여주
0000

지민이는 말없이 번호를 누르고 나를 침대에 조심스레 눕혀놓았다.


박지민
잠깐만 기다려 죽해줄게.


한여주
괜찮은데.


박지민
그러지말고 조금만 기다려.

지민이는 주방으로 향하여 무언가를 만들기 시작했다.


요리하는 소리가 나고 곧 야채죽이 내 눈앞에 있었다.


박지민
천천히 드세요.


한여주
고마워..

지민이가 끓여준 야채죽은 맛있었다.


한여주
고마워. 잘먹었어.


박지민
응. 그나저나 다친데는?


한여주
어? 여기..

내 몸 군데군데가 상처투성이였다.

살이 벌어져 아픈곳도 있었다.


한여주
아야...


박지민
기다려. 구급상자가져올게.


한여주
두번째 서랍에 있어.

지민인 구급상자를 꺼내와 내 상처를 치료해줬다.


한여주
읏..

소독약을 바르니 따갑고 아팠다.


박지민
아프지..


박지민
그래도 어쩔 수 없으니까 좀만 참아.


한여주
응..


한여주
지민아 고마워.


박지민
고마우면 앞으로 이런 짓 하지마요.


박지민
우리 여주.


한여주
응. 안할게.


박지민
ㅎㅎ.. 착하다.

지민이는 내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다음주 월요일.. 학교

다행히도 상처의 대부분은 교복과 반스타킹으로 가릴 수 있었다.

걷을 때 마다 통증이 좀 있었지만..

뭐.. 참을만 했다.

근데..

계단을 올라가다 넘어져 멍이든 무릎을 박고날았다.

아... 젠장...


한여주
악..

너무아파서 알어나지를 못했을때 한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괜찮아?

그리고 손까지 내밀어 줬다.

와.. 천산가?

손을 잡고 일어나 고맙다고 말하려는 순간..

알아버린 그사람의 정체는..


권지용
오랜만이네..

권지용이였다.


한여주
네..

내가 죽도록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그 이름.

내게 지옥같은 학교생활을 만들어준 그 이름.

권.지.용.


한여주
그럼 안녕히..


권지용
잠깐.

갑자기 권지용은 나를 계단에 앉하더니 반 스타킹을 벗겨 내 무릎을 보았다.


권지용
역시..


권지용
여기만이 아닐텐데..


권지용
이쁜 후배? 나랑 어디 좀 가야겠어.

권지용은 나를 일으켜 세우고 나의 손목을 잡고 어디론가 향했다.

뿌리쳐보려했지만 역부족이였다.


권지용
...나쁜짓 안할테니까 따라와.

그의 말에도 나는 계속 힘을 줬지만 그의 힘에게 당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그는 나를 끌고가다 어딘가에 멈춰섰다.

보건실이였다.


권지용
쌤!

선생님
어? 지용이구나!

선생님
무슨일이니?


권지용
얘요!


권지용
들어가.

나는 고맙다는 말보다 고개를 한번 꾸벅하고 들어갔다.


한여주
안녕하세요..

선생님
그래, 이름이?


한여주
여주요.한여주.

치료를 다 마치고 보건실에서 나갔다.


권지용
잘받았어?

아직도 권지용은 기다리고있었다.


권지용
생각해보니 환자를 그냥 두는건 도리가 아닌 것 같아서.


권지용
반까지 데려다 줄게.

오 마이 갓..


한여주
괜찮아요..


권지용
아니야.

내가 거절하였지만 권지용이 내 손목을 잡은 후였다.

결국 그는 울반 앞까지 오게되었다.


한여주
다왔어요.


권지용
2-0반.. 알겠어.


한여주
네..


권지용
잠깐만!

그가 만에 들어가려던 나를 붙잡았다.


권지용
예쁘네.


권지용
많이.

권지용이 그말을 끝내는 순간..


박지민
너 뭐야?


전정국
지용이형?

저기에서 정국이와 지민이가 걸어왔다.


박지민
그 손 놔.


권지용
ㅋㅋㅋ.. 안놓으면?


전정국
형..


권지용
알았어.


권지용
정국이 옆에 너.


권지용
초면이네?


권지용
난 권지용.


권지용
넌?


박지민
박지민.


권지용
아.. 또보자.


박지민
아니. 앞으로 여주 그리고 내앞에 얼쩡거리지마.


권지용
와우.. 무섭넼ㅋ


권지용
암튼 안녕!


박지민
하..


박지민
여주야.. 괜찮아?


한여주
응..


전정국
진짜 괜찮아?


한여주
응..


박지민
하.. 다행이다.


전정국
앞으로 저런 놈들 따라가지마.


전정국
억지로 끌고가면 소리질러.


전정국
알겠지?


한여주
응.. 고마워.

그와 만난건 10분채 안되었지만, 나는 며칠동안 악몽에 시달이며 끙끙 앓아야했다.

작가
작가에요~~

작가
오늘 기분이 너무 조아서 글도 최고기록 달성!

작가
참고로 오늘 분량은 1635자!

작가
앞으로는 2000자 넘으려고 해볼게요!

작가
암튼 오늘 중요한거는!


작가
쫘잔!

작가
이표지는 유명한 작가님아 해주신거!

작가
원래있던 표지도 엄청 근사했고

작가
지금표지도 ㅎㄷㄷ 하게 근사해여!

작가
ㅎㅎ..

작가
에헴!그러니까 오늘 사담은..

작가
작가의 자랑인것으로 마무으리! 하겠습니다!

작가
안뇽!

작가
+근사한 표자 2개더!

작가
( 갈금하고 vㅔ뤼이쁜거..


작가
(뿌연그. 넘흐 이뿌다.


히힛! 이제 진짜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