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명의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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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 나가고 무표정으로 침대에 앉아있는다

김여주

.....

김여주

다리도 망가져서 할수있는게 없네..(중얼거리며

김여주

심심한데..(두리번거리며

김여주

그것보다 전정국랑 하루종일 집에 있어야 된다니...

김여주

....(인상을 구긴다

여주가 침대에서 힘겹게 일어나더니 창가까지 절뚝거리며 걸어간다

그리곤 창가에 있는 달력을 잡는다

김여주

오늘이...6일..이니까...(중얼거리며

김여주

2틀뒤면 다시 돌아가겠네(중얼거리며

꾸르륵

김여주

배고프다....

여주가 웅얼거리며 1층으로 내려간다

김여주

어..

김여주

왜 아무도 없지...(중얼거리며

김여주

...배고픈데..(손가락을 꼼질거린다

그때 현관에서 띵동 소리가 들린다

김여주

....

안에서 반응이 없자 이번엔 문을 두드린다

쿵쿵쿵

김여주

....

여주가 조심스럽게 문으로다가간다

김여주

누구..세요..?

밖에서 답이 없어 문을 조심스럽게 연다

김여주

..갔나...?

김여주

....!(당황

문앞에 서있는 사람을 보고는 당황해 문을 닫을려한다

연준이 발로 문이 닫히는걸 막더니

여주를 보고 씨익 웃더니 무슨 말을 할려다가 말고 발을 치워 문이 닫히게 한다

김여주

....

긴장이 풀려 바닦에 앉아버린다

몇십분뒤

철컥

정국이 지민과 함께 집에 들어오다가

문앞에 앉아있는 여주를 보고 피식하고 웃는다

김여주

....?.(당황해 눈이 동글해진다

정국 image

정국

나 기다린거야?(여주의 머리를 헝클어 트리며

지민이 여주의 다리와 겁먹은 눈빛을 보더니

지민 image

지민

너 여주 자주 때렸냐?

지민 image

지민

쟤 다리 왜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