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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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꽃
2022.04.29조회수 18

…

다시 돌아온 봄

이젠 청춘의 끝자락에 서있다

청춘의 시작일때

우릴 떠올려 본다.

“아니 벌써 고등학생이야”


여름
누군 아냐?


여름
내말이


승희
헐 늦었지!


여름
응


여름
너 나한테 전화 안했으면 진작 끝났어


승희
먼산))


여름
빨리가자

툭

가방을 올려놓고 주변을 살펴 봤다

하 어떻하지 현승희 다른반인데

다른반 가야지 뭐..

그렇게 반을 나갈려하던때

“훈지야!!”


승철
형아 왔다!!

..

잠깐에 정적 끝에

“아아아아….”

머리를 집는걸보니


지훈
아 진짜로..

쟤가 훈지 구나

이름 특이하네

“와..얼굴봐”

곶곶에서 감탄사가 나온다

얼굴하얗고 입술은 빨개서 채리와 토끼가 생각난다

걍 잘생겼다는 말이다


오늘의 꽃
현재 남주후보 2명 등장했어요!!


오늘의 꽃
몇명인지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