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새멤버,이여주!
11화 복수(?) 준비 (+여주의 비밀)


지훈과 정한이 연습실을 나간 뒤 여주는 슬기와 주현이에게 전화해 세봉카페로 좀 와달라고 부탁했고,

슬기와 주현이는 흔괘히 OK했다. 여주가 세봉카페로 가니 슬기와 주현이는 아직 오지 않아서 음료수를 마시며 기다렸다.


주현
쭈야! 우리 왔어!


여주
어? 같이 왔네?


슬기
웅. 문 앞에서 만났어. 근데 우리는 왜 부른거야?


여주
아..그게....(상황설명 (10화 참고))


주현
헐... 이놈들이 진짜!!


여주
일단 진정해.. 화내라고 부른거 아니야.


슬기
그럼 왜 부른건데?


여주
나 연습하는거 도와달라고


슬기
레슨은 내일 오후니까 아직 시간은 있어.


주현
후... 내일 죽었어... 어디서 우리 쭈를 건드려!


여주
상황보고 힘들면 얘기할게 그 전까지는 나서지 마.


주현,슬기
...알겠어. 근데 아무리 봐도 이건 아니다 하면 바로 나설거야!


여주
알겠어ㅋㅋ


슬기
그럼 연습하러 가자! 아까 어디서 연습했어?


여주
S연습실.


주현
그러면 T연습실로 가자.


여주
정말 고마워 얘들아 (o^∀^o)


주현,슬기
도와주는건 당연하지. 우린 친군데!!


슬기
일단 춤먼저 해보자.

'내가 뭘 어쩌겠어 나는 너가 없으면 낡은 로봇처럼 맘이 멈추고 늘 차가워'

'어쩌겠어 난 너가 없으면 내 마음 편히 기댈 집이 없어.'

[노래가 끝난 후]


슬기
이야~, 여주 하나도 안 틀리고 엄청잘하네!!


주현
거봐, 걔네는 괜히 심술부린 거라니까. 이놈들이 여주가 누군지 알고 그러는 건지 쯧..


여주
어...왜?


슬기
걔네 로즈노래 엄청좋아해.


주현
심지어 너는 돈도 많잖아.


슬기
아. 진짜 부러워.


여주
아니야. 다 내돈도 아닌데....


주현,슬기
그 많은 돈들 중에서 조금있는 네 돈도 우리한텐 많은거야.


여주
사실 나는 재벌집의 딸이다. (돈이 많은건 로즈 활동하면서 번것도 있지만 부모님께 받고있는 용돈이 많아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여주
모두가 아는데로 부모님은 원래 지훈이와 같은 부모님인데, 내가 집을 나온 뒤로 길가에서


여주
울고 있으니 지금의 새오빠가 나를 지신의 집으로 데려가 나를 돌봐주다가 부모님과 상의해서 나를 입양하였다.


여주
지금은 진짜 가끔가다 집에서 함께 밥을 먹곤한다. 전에는 거의 대부분 한달에 한번씩은 다같이 먹었지만


여주
요즘은 오빠가 바쁘다고 잘 오지 않는데 정작 나는 오빠가 무슨일을 하는지 잘 모른다.


슬기
아무튼 이제 보컬연습 하러 가자.


여주
잠깐만, 그전에 나 작업실 좀 들렸다가 가자.


주현,슬기
그래

작가
오늘은 여기까지!

작가
제가 현생에 치이며 사는 학생이기도 하고

작가
한번 날려먹어서 이렇게 늦게 찾아오게 되었네요ㅠㅠ

작가
제가 저번에 투표했던 병원물은 지금 열심히 쓰고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작가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