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새멤버,이여주!

8화 다시 만난 두사람

작가

안녕하세요! 오래 기다리신 분들을 위해 바로 시작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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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우리사이에는 묘한 어색함과 정적이 흘렀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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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역시 오랜만에 보면 아무리 쌍둥이라도 어쩔 수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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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저...우리 되게 오랜만에 만나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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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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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우리 몇년만에 만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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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한 8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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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그렇네 내가 중 3때 내가 집을 나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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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사실 우리 부모님께서는 가수라는 길을 반대하셨다. 그런데 지훈이는 가수에 대한 열망이 강해서 부모님과 싸우고 그대로 집을 나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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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그러면 뭘 어쩌라고! 내 꿈을 지지해 줄거 아니면 신경 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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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내 평생 짝꿍이었던 지훈이의 처음보는 모습에 큰 충격과 공포를 느낀 나는 지훈과 부모님이 싸웠던 그 자리에 얼어 붙은 채로 집을 나가는 지훈이를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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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부모님은 어린 것이 금방 돌아올 것 이라고 하셨지만 지훈이는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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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렇게 나와 지훈이는 서로 떨어진 채로 성인이 되었고 그 해 5월 초, 나는 지훈이를 TV로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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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어디에 사는지 잘 살고 있는지 어떻게 컸는지 조차 몰랐던 내 쌍둥이 이지훈이 노래를 부르며 행복해 하는 모습, 낮설었지만 반가웠던 내 짝꿍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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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나도 그 행복을 느끼고 싶었다.

작가

(과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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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엄마랑 아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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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나도 몰라, 네가 데뷔한 뒤로 나도 집을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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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근데 우리 쌍둥이라는 거 밝힐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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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지금은 너무 이르고 나중에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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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그럼 멤버들이 무슨 얘기했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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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냥 작업 얘기 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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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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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그럼 나중에 내 작업실에서 작업하자. 오늘은 가서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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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나는 연습 하다 갈거라, 너나 밤 새지 말고 푹 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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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에휴... 이 연습벌레를 누가 말리냐... 여전하구만' ('~'는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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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너도 무리하지 말고 적당히 하고가. 내일 연습 있으니까 10시 까지 S연습실로 오고."

-작가 시점

연습실 안에서 두 남녀가 대화를 나눈다.

그리고 우연히 지나가다가 익숙한 목소리에 발걸음을 연습실 쪽으로 돌리는 한 남자...

네~여기까지 입니다~

제가 너무 오랜만에 왔죠ㅠㅠ

저번에 했던 투표는 1번이 더 많아서 지금 쓰고 있어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2번은 나중에 중~단편으로 쓰거나 1번 후속작으로 낼게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