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새멤버,이여주!
9화 숙소


작가
8화에서 지훈이와 여주의 말을 들은 사람은

작가
지수였습니다~!! (지수가 나중에 과연 어떤 역할이 될지?!)

작가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지훈이가 나온다는 소리에 지수는 얼른 연습실 앞을 벗어났고, 지훈과 여주의 비밀을 알게되어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보컬실로 들어가 보컬연습을 했다

-여주시점


여주
지훈이가 가고 나는 아까 하다만 춤 연습을 더 하다가 오랜만에 내 자취집으로 왔다. (옛날에 연습생때는 자취집의 가까워서 자주 왔지만 요즘은 작업실에서 지낸다.)


여주
집에오니 괜히 피곤한 마음에 침대에 누워서 눈을 감고 잠에 빠져들때 쯤...


여주
옆집에서 계속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서 짜증이 난 나는 바로 옆집으로 가 초인종을 누르고 기다렸다.

작가
(배경 현관이라고 봐주세요!!)

띵동,띵동

??
"네, 누구세요?"


여주
"저 옆집인데요, 잠시만 나와주실래요?"


여주
기다리다 보니 어떤 남성의 목소리가 들렸고 나는 내 소개를 한뒤 잠시만 나와 달라고 했다.


지훈
"안녕하세요, 왜 부르셨....어? 여주?"


여주
"어?..이지훈? 너희 숙소가 여기야?"


지훈
"어..너가 우리 옆집이었구나."


지훈
(여주 숙소 걱정은 안해도 되겠다.)


지훈
"그나저나 왜 불렀어?"


여주
"아...그냥 너무 시끄러워서.."


지훈
"아,알겠어. 애들한테 조용히 하라고 할게."


여주
"응, 고마워"


여주
나는 지훈이와 엄청~ 어색한 대화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왔다.


여주
씻고 나오니 아까보다 확실히 조용해졌고, 나는 편하게 침대에 누워 잘 수 있었다.

다음날

08:30 AM

여주
오늘은 멤버들과 처음 연습하는 날이다. 하지만 나는 오랜만에 집에 와서 그런지 늦잠을 자버렸고, 알람보다 30분 늦게 일어나게 되었다.


여주
내가 알람을 여유롭게 잡아놔서 그렇지 딱 맞게 해놨으면 늦을 뻔 했다...


여주
연습은 10시. 아직 1시간 30분이 남았지만 늘 여유롭게 움직이는 것을 추구하는 나에게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었다.


여주
나는 급히 준비를 하고서 내 작업실로 간 후 지훈이에게 들려주기 위해 저번에 만든 4개의 곡들 중 3곡을 담아놓은 USB를 챙겨나왔다.


여주
내가 연습실에 도착하니 9시 였는데 아무도 없었고 안심한 나는 오늘 멤버들과 맞춰보기로 한 HOME 안무를 2~3번 정도 연습한 뒤


여주
영상을 찍고, 그 영상을 슬기가 줬던 안무영상과 비교하며 틀린것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었는데


여주
정한오빠가 들어와서 나는 급히 핸드폰을 숨겼고, 정한오빠는 내가 뭐하는지 궁굼한 표정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정한
"여주 뭐해?"

09:30 AM

여주
"아...별거 아니에요. 오빠는 왜 혼자 먼저 오셨어요?"


정한
"나는 지금 연습하러 왔지. 여주도 같이 연습할래?"


여주
"음...네! 같이 연습해요."

"내가 월 어쩌겠어. 나는 너가 없으면."

"Tell me 나의 너 Tell me 나의 너 말좀해줘 내 안에서"


정한
"우와...."

여주는 열심히 연습에 집중했고, 정한은 자신도 아직 완벽하게 하지 못하는 트리플 악셀을 완벽하게하는 여주를 보며 감탄만 할 뿐이었다.

"(시끌 시끌)"


정한
"어, 애들 오나보다. 준비하자."


여주
"네."

작가
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작가
여주가 정한이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며 대화를 나누네요!

작가
그럼 저는 다음화 떡밥을 던지고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
"야! 이여주 너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