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집착이 맞바람을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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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묜
2021.04.09조회수 177


민예림
너,,,,,, 원래 이런 얘 아니였잖아.....


박지민
왜 그렇게 생각하지?


박지민
사람은 언제 바뀔지 몰라


박지민
그게 니 오빠든 니 주위에 있던 사람이던


박지민
"언제 다 바뀔지 몰라 나 처럼" (-싱긋


민예림
......


박지민
우리 아기 벌써 겁먹었어? 아직 겁먹긴 일은데


민예림
...... 그..


박지민
뭐


민예림
만.


민예림
그만좀 하라고


박지민
또 맞고 싶은거지?


박지민
그럼 나야좋지 그래야 짐승처럼 말을 잘 듣지


박지민
안그래?


민예림
....


박지민
일로와


민예림
...


박지민
안와?


박지민
오라고


박지민
난 기회를 줬다


박지민
와

또각. 또각


박지민
옳지 그 다음 안아줘


민예림
뭐?


박지민
뭐? 우리 예전에 많이 안았는데


박지민
그것도 못해줘?


박지민
나중엔 내가 너한테 어떤 벌을 내릴지 모르니깐.


박지민
빨리 일로와서! 안아주라고


민예림
...

(꼬옥)


박지민
(쓰담쓰담 하면서) 드디어 말을 잘들어

후후 무섭디ㅡ고요

,?

괜찮아요 점점 집착이 줄어들고

정상적인 연애를 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