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백설공주
번외 2♡커플♡


화인♡관린


이관린
나저 남자 마음에 안들어 잘생겼어


화인
뭐야넌또!

틱틱대는 관린을 보며 웃는 화인


이관린
흠..목소리도 좋아 여보는 듣지마


화인
허..그럼 난 옆집언니 이쁘니까 여보는 보지말라하면 안볼꺼?


이관린
아..몰라몰라

시큰둥대며 화인을 안아드는 관린


이관린
이리와 여보 우리 오늘 이사도 했고 ..뜨..바..ㅁ


화인
아쫌!

화인이 관린의 입에 떡을 넣으며 말한다


화인
이거나 먹고 조용히해 윗집이랑 아래두갔다와야하는데 증말!


이관린
아랏어 아랏어

씨익웃으며 화인의 볼에 뽀뽀를 하곤 떡접시를드는 관린


이관린
나오지마 마누라 너무이뻐서 안돼 혼자갔다올꺼야

장난스레 웃는 관리을 보며 웃음터진화인


화인
으휴 팔불출..

현지 ♡진영


배진영
이리와

진영과걷는 한강은 꾀기분좋았다


현지
아 오리배나도 타고싶어


배진영
저거?


현지
응 저거 자전거처럼 돌리는거래


배진영
배 사줄께 그거타


현지
으..분위기 정말..


배진영
왜


현지
너랑 멜로는 그 지긋이보는 눈빛하나뿐이잖아

괸스레 토라진 현지가 마음에 안드는듯 진영이 미간을 찟푸리다 현지를 잡아끈다.


배진영
그래서 싫어?


현지
응 자꾸 만지는것만좋아하는거 같구 여자마음 하나도 모르고 흠..약혼을 다시생각해야하나..

틱틱대는 현지를 보니 웃음이 새어나온진영


배진영
아..오리배때문에 삐진거야?

웃음이터진 진영을 보자 더서운해지기 시작한 현지


현지
아..진짜..미워

가던길을 멈추고 고개를 돌리는 현지

항상 이성적이고 똑부러지른 아이지만 왜진영곁에서 어린아이처럼 구는지 이해가 안가고 그런자신이 못마땅했다.


배진영
야.. 현지야

진영이 현지를 뒤에서 안으며 현지 어깨에 자신의 고개를 파묻는다


배진영
이건? 어때 너가생각하는 멜로 맞아?

언제준비한건지 반지하나를 현지손에 끼우는 진영


현지
뭐야..


배진영
우리 형식적인 약혼식에서줄반지말고 내가너정말 좋아하고 주고싶어서 주는 반지

씨익 웃는 진영이 현지 몸을돌려 얼굴을 마주봤고 자신의 손에도 낀 반지를 보여줬다


현지
아진짜..

울컥한마음에 입을꾹다물고있자 진영이 가볍게 두볼을잡아들어 입을 맞췄다.

다시 웃어보이며 장난스레 말하는 진영


배진영
반지 빼면 죽는다.

다예♡다니엘

카페에 앉아 자신을 보호하는 다니엘을 대놓고 보는 다예

그모습에 웃으며 결국 다예앞으로 온 다니엘


다니엘
이러시면 경호하는거 다티납니다.


다예
그래? 그럼 이왕 티난거 여기 내앞에 앉아봐.

다예말에 피식웃으며 앉는 다니엘

두손으로 꽃받침을 하며 말하는 다예


다예
아.. 잘생겼어 그렇게 앉아있어 서있으면힘들잖아


다니엘
지금 그렇게 보시는게 더힘듬니다


다예
응?왜!..아 부담스러워..?

한숨을내쉬며 기죽은듯 고개를 숙이는 다예

그모습에 견딜수없는 충동감을느낀 다니엘

자리에서 일어나 다예의 고개를들게한다

다예입에 입을 맞추고는 씨익웃는 다니엘


다니엘
아..저 짤릴텐데 백수 남친 어때요 괜찮아요?

붉어진 다니엘얼굴을보다 다예가 예쁘게 웃으며 말한다.


다예
웅 그럼 옆에 앉아

자신의 옆자리를 탕탕쳐보였고


다니엘
아..잘생겼다고 매일그러는데 넌엄청이쁘거든

기분좋은 웃음 소리를 내며 다예 머리를 쓰다듬는 다니엘

앞날을 생각하기보단 현재 자신의 모든 신경을 끌어당기는 이남자에게 올인 하는 다예

그렇게 용기있는 커플이 하나더 탄생했다.

마루♡지훈

같이경호일을 하는 마루가 계속 신경쓰이는 지훈

얼마전 사건이후 자신이 누군가에게 보호받았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그상대가 여자인 마루인것

또 마루가 너무나도 이뻐 어쩔줄몰라하는 지훈


박지훈
하하..우리 엄청 할거없다 요즘..


마루
응 그게좋지 별일없는거니까


박지훈
아..

신혼여행에 경호원들은 참석이기에 이둘이 어두운밤 저택에서 조금 떨어진길을 살피고 있었다.

부스럭


마루
쉿!

뭔가 소리가나자 잔뜩긴장한 지훈 풀숲에서 다람쥐가 튀어나오자 깜짜놀라 소리를 질러버린지훈


박지훈
옴마야!!

그모습에 웃긴듯 웃음이터진 마루

민망해하며 머리를 글쩍이는 지훈


마루
아..진짜 귀여워..

자신도모르게 툭튀어나온말에 지훈이 쪼르르 다가가 입을 연다


박지훈
나? 나?

자신에게 얼굴을가까이하며 묻는 지훈때문에 얼굴이 붉게 달아올랐고 어두운밤이라 다행이라생각하며 고개를저어대는 마루


마루
쫌떨어지지?

마루말에 풀죽은듯 있던지훈이 갑자기 마루팔을잡아 당겼다

순간 놀래 마루가 입을 열으려했지만 조용히 입을 여는 지훈


박지훈
조용.

섬에 큰저택하나있으니 가끔 도둑들이 들었고 딱그타이밍을 목격하게된 지훈

어떨결에 자신의 품에 마루를 안은채 몸을숙여 다시입을 연다.


박지훈
야 재네 잡을면 나랑사귈래?

갑작스런 고백에 멍해있었고

3명의 도둑을보며 마루가 입을열었다.


마루
십분준다.

그소리에 피식웃으며 마루 머리를 쓰다듬다 입을열고 그쪽으로 뛰어가는 지훈


박지훈
5분뒤 우리 1일이다.

민혜♡지성

벚꽃이 떨어지던난..

그댈처음만났죠..

걷던 길을 멈춰 근처의자에 앉는 민혜백설의 결혼으로 장기휴가를얻었고

5년째 장기연애중인 애인을 생각하며 한숨을내쉰다


민혜
후..5월까지 언제기다려..

한숨을내쉬던 그발걸음앞에 익숙한 신발이 앞에섯다.

설마하는 마음으로 고개를 들자 웃고있는지성


민혜
오빠 ..?


지성
보고싶어서 휴가내버렸어

그모습에 활짝웃는 민혜


민혜
너무보고싶었어..


지성
미안해 자꾸해외에서 일해서 ..

고개를 도리도리하는 민혜 눈가에고인 눈물을 딱으며 입을연다


민혜
뭐야!한두번아니고5 년이야 나완전괜찮아!


지성
고맙네 ..우리 이쁜이 나좋은소식 승진해서 이번 휴가끝나고 마지막 해외일정 갔다오면 이제 해외 자주안가 같이 서울에 있어 우리


민혜
정말??

신난민혜를 보며 고개를 끄덕이는 지성

피식웃어보이던니 민혜를안아들고는 크게소리친다.


지성
그동안 고생했고 나갔다오면 결혼하자 민혜야!!!

지성의 갑작스런 프로포즈에 눈물을 마구흘리며 고개를 끄덕이는 민혜


민혜
웅..!!!


지성
사랑해 민혜야!

서로 행복한듯 웃어보였고 벅찬 감정에 결국 우는 민혜를 하루종일 달래준 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