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백설공주

번외4 결혼그후 마지막

그렇게 병원에 나오면서 난리가난 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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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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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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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이리와

백설을 안아들은 민현

길가한복판에 갑자기 자신을안아들자 사람들의 눈총을 받아버리는 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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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아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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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여보 걷지마 힘들어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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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이건또 무슨 오바야!!내려봐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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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어? 말이쁘게해야해

진지한 민현의 목소리에 웃음이터진 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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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그럼 좋은말로할때 내려줘 나지금 너무 부담스러워

웃으며 말하는 백설을 끝까지 안아든채 걷는 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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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몰라 나지금 여보한테 너무고마워서 뭘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단 말이야 그냥 이렇게있어

그런민현의 머리를 쓰다듬는 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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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오구 .. 이뻐

민현의 볼에 뽀뽀를 하는 백설

그런 백설을 보며 기분좋게 웃던 민현이 백설을 차에태운후 안전밸트를 매준다

백설 입에 뽀뽀를 하는 민현이 피식웃으며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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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사랑해

그러곤 운전좌석에 앉아 시동을걸고 그런민현을 보다 전화를 꺼내는 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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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아버님한테 말씀 드려야겠다 걱정하시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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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아니야 가자 근처에 계실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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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아좋아 ! 정말좋아하시겠다..

기분좋은듯 웃는 백설 모습에 입을여는 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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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우리 아버지랑 잘지내서 고마워..

진지해진 민현의 목소리에 조용히 고개를 돌려 민현을 보는 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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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여보 내가더 고마워 여보도 아버님도 나한테 너무잘해줘서 나너무 행복해

말하다보니 울컥했는지 입을꾹다무는 백설

말없이 백설의 손을잡인준 민현

어떤말보다 민현의 작은행동에 마음이 진정되는듯 했고

고개를 저어내던 백설이 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약속을잡았다

회사근처 카페에서 기다리는 둘

방금 헤어졌던 얼굴을다시보니 혹시 무슨안좋은 소식이라도 들을까 걱정이 얼굴에 잔득 껴있는 회장

회장님

무슨일있니?

다정히묻는 회장을보며 씽긋웃는 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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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아버님 손주 맞아요 할아버지 되시겠어요

백설의 말에 두눈을크게뜨는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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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아버지 쌍둥이래요

민현이 웃으며 덧붙이자 큰소리로 웃으며 백설을 꼬옥안는 회장

회장님

아가 고맙다 ..정말..

목소리가 조금 촉촉한듯했고 웃으며 말하는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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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아버님 제가더 감사해요

그렇게 한참을 시아버지의 걱정과사랑속에 있던 백설

민현이 백설이 이제 임산부라 피곤하면 안된다며 둘을 떨어트린후 집으로 데려왔고

백설이 뭘할때마다 잔소리가쏟아지기시작했고

씻을때 칫솔질 하나하나까지 도와주려는 민현때문에 피곤해지는 백설이다.

오늘 하루 민현의 행동에 축척된 피로에 짜증을 내기시작한 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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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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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왜?

백설의 표정이 안좋자 슬금슬금 자리에서 일어난 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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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한번만더 잔소리해봐.. 나각방쓴다?

협박아닌 협박에 피식웃으며 말하는 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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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여보 태교에 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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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한마디를 안져 아무튼..

백설이 피식웃어보였고

그런백설을 자신의품에 안으며 말하는 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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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사랑해 정말 너무 사랑해 백설아

하루에 몇번을 들어도 질리지않는 말이었다

매일 반복되는 사랑고백이 좋고 지금이 행복한 순간인걸 증명하는듯 내얼굴에도 웃음꽃이 폈다

속마음 하나 거짓없이 표출되는 백설의 행동들이 민현에게는 그누구보다 투명한 사람이었고

눈만봐도 백설의 생각이 보이는듯했다.

자신에게 뭐든지 솔찍한 백설이

민현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섹시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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