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백설공주2
58 완결.♡

워너원영원해라
2018.08.21조회수 935

장난치듯 음융한미소를 띈 민현을보며 푸하하 웃어냈다.

셋째라니...어쩜 나이를먹으면서 사람이 이렇게도 물렁해질까

문뜩 첫만남이 생각났다.

저눈에 짜증가득담아나를 보았는데...

비를 맞고있는 내가답답했던걸까..?

아님 그렇게 살아가는 내가답답했던걸까..?

예전의 일들이 좋진않았다 말해도 그때의 너를 가끔 생각하는건 재밌는일이다.

이렇게 애교가많아질줄이야..


백설
흐음...셋째는 무리야..

웃으며 너의 품을파고들었다.

너와있는시간중 가장 너가 나의껏같을때..지금이순간이다.

천천히 나를보듬듯 움직이는 손길들이 나를 보는 눈빛에 가끔 숨을쉬는것을 까먹기도한다.

아득할정도로 깊게 그런시선들이 나를 멈춰서 세워두기에 말이다.

신기한남자 ..민현은 나를 항상 안전한 느낌을주는듯 했다.

너에게 받는 사랑이 이렇게 넘쳐나는데 과하지않게 좋았다.

내사랑도 그만큼 커서일까?

다른사람이 들어올공간조차 생각이 안들정도 .

너의 사랑은 세세히 내모든 깊이 파고드는듯

나를채워냈다.

너로서 세상을살아가는 지금 행복하다..

장난스레 너가입고있는 윗셔츠에 단추를 풀러냈다.

하나하나 풀러내자 꼴깍 침을삼켜내는 소리에 내가 웃어 입을열었다.


백설
셋째..노력해봐?


황민현
설아..

그말에 나를 빤히보던 눈 천천히 다가가입을맞춰내기시작했다.

오늘도 섹시한백설로 너의곁에 살아가고있다.


백설
사랑해

맞췄던 입을 때어내 속삭이듯 고백해내자 내품가득 파고드는 민현 오늘도 너의 사랑고백에 웃음짓는다.


황민현
사랑해 백설아.

섹시한 백설공주2 마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