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썰 모음집

(24)밥 먹었어요?_2[윤지성]

음식점에 들어온 후에나 윤지성 선배는 내 손을 놓아주었다.

아니, 그때까지 나도 그 손을 놓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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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여기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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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데 편하게 말씀하셔도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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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아..그럼..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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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이거랑 이거. 이렇게 2개 주세요."

종업원에게도 친절하게 웃으며 말하는 선배가 정말로 다정한 사람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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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너는 무슨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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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도 연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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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어머!"

그러더니 내 손을 잡고 좋아하는 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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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그럼 종종 나랑 같이 밥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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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내가 맛집 많이 알거든."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눈을 반짝반짝거리는 선배의 말을 차마 거절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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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래 이렇게 맛집 잘 소개해주려고 하는 편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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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아니? 좋아하..는...사..람한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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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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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그니까..그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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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그 후로 우리는 서로에게 호감을 가진 채 점점 서로를 알아가기 위해 만남을 시작했다.

그리고 더 이상 밥먹었어요?가 아닌.

밥을 같이 먹고 싶은 사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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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밥 같이 먹자!"

너블자까

밥 먹었어요?[윤지성]이 끝이 났습니다!

너블자까

제가 시험기간이어서 다음편은 7월초에 갖고올 수 있을 것 같네요ㅠㅠ

너블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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