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집

우리 사이

우리 사이는 끈으로 이어진거 같아 멀어지려고 해도 다시 네 곁으로 되 돌아와

그 끈을 끊어 버리면 너와 멀어질까? 제발.. 난 더 이상 널 만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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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주

[우리 내일 어디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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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바쁜데 어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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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주

[아니 니가 저번 톡으로 나랑 놀러가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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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바쁘다고 다음에 다음에 놀아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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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주

[아니 그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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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바쁘니깐 끊어]

나는 부엌으로 갔다. 그리고 거기 놓인 찬물을 벌컥벌컥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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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주

"김석진 넌 항상 이런식이야..너 한테 난 무슨 존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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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

"오빠 누구랑 전화 하는데 그러게 화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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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아 그냥 아는 애. 내일 우리 놀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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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

"어! 좋아 워터파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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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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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

"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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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렇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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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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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귀엽네 그럼 이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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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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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주

"하 진짜 술이나 사야겠다."

- 띡 -

작가

10,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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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주

"여기요."

편의점에서 나오는데 저기 멀리서 어떤 여자와 같이 있는 석진이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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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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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

"오빠 먼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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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아니야 너 들어가는거 보고 들어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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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

"그럼 뽀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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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어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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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

"웅 내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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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주

"김석진 재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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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아 그냥 아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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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주

"너는 그냥 아는 애랑 뽀뽀를 하니? 진짜 어이없다 니 이럴거면 우리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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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야 임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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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

"아 맞다 오빠...이게 뭔 소리야 오빠 양다리였어? 시×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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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수지야 수지야! 하....씨 수지야"

우리의 사이는 그렇게 깨졌고 나는 멋진 남친을 만나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석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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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주

"자기 우리 내일 놀러갈까? 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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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주

"어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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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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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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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여주야 내가 잘할께 다시 만나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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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주

"난 죽어도 너랑 다시 만날 생각 없으니깐 내 눈 앞에 띄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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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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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주

"놔"

뭐 잘지내는것 같다....

이렇게 우리 사이는 영원히 안 좋은 사이로 남길...

영원히 슬픈 기억으로 남길...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작가

이 글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작가

이글은 제가 지어낸 허구 시실이니 진지하게 받아들이시진 말아주세요

작가

그럼 전 이만